성직자의 정치적인 신념이 공산주의를 위해서라면 그런인간을 우리는 성직자라고
부를수는없는것이다
그런인간을 우리는 악마라고불러야한다

잘알다시피
북한괴뢰는 지난 70년간 세계적인 테러의앞잡이로서 중동과 서방진영에서
일어난 잔혹한테러의 배후로 지목받아왔고 미국과 러시아는 그러한 증거를
100% 확보하고있다

그러므로
북괴를 추종하는자는 이념을 떠나서 반인류적인 악마의 편에 섰다는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눈물로서  이를악물고 하루하루 고생하여 월급타서 내는십일조헌금이
이런 개돼지보다못한 종자들에게 갖다바쳐진다고 생각해보아라
피가 거꾸로솟는 울분을 느끼지않은가?

왜 우리가 이런 짐승보다못한 인간들에게
돈을 바쳐가면서 위해 주어야하는가?
절대로 그럴수는 없는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테러집단을 추종하는 정치적인 행각만을 계속하는 성직자의탈을쓴 악마들에게
로마교황청은 성직을 회수하고 파문시켜서
악마를 물리치는 그리스도의 정신을 전세계에 알려야 할것이다

또한
국가보안법의 신속하고 과감한적용으로
국내법으로 일단처단시키고
성직회수여부를 로마교황청에 문의하여
천만명서명운동을 벌려서라도 이들의 성직자복장을 벗겨서
시뻘건속내를 만천하에 공개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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