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까? /274/ 박창신 씨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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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두 작성일13-11-26 15:59 조회2,78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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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까? /274/ 朴창신 氏의 微笑
조금 전에 TV조선에서
전주 교구의 천주교 신부인 박창신 씨의 미소 짓는 모습을 여러 번 보여 주었다.
미소란 어린애든 어른이든 대개 보는 사람에게 좋은 느낌을 전달하게 마련인데, 이 사람의 미소는 징그럽게 느껴졌다. 미사 시간의 강론 중에 이렇게 징그러운 미소를 자주 던지는 사람은 처음 봤다.
이 사람은 누구를 위하여 그토록 윙크를 자주 보냈을까?
전주에 있다는 그 어떤 성당의 그 어떤 신자만을 향하여 윙크를 던졌을까? 북쪽 동네의 두목 아무개씨에게도 던진 것이 아닐까, 혹시?
이름과 얼굴을 세상에 널리 알렸으니 “매스컴 타는 1차 목표”는 달성? 징그러운 미소 따위는 경망스럽게 보이든 말든 신경 안 쓴 결과일까?
131126불1537/頭樹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 다녀갑니다.
역시나...
허허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