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수송동의 연평도 희생자 애국 유족과 박창신 종북좌빨 반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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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3-11-25 00:47 조회3,0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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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로 산화(散花)한 고(故) 문광욱 일병의 친구·후배들이 21일 밤 전북 군산시 수송동 문 일병의 집을 찾았다. 이 동네 출신 장정(壯丁) 21명은 문 일병 아버지 문영조씨의 ‘새 아들’을 자처했다. 제2의 부자(父子)가 된 이들이 고 문 일병의 영정 사진을 든 채 환하게 웃고 있다. 문씨가 안고 있는 아기는 지난 8월 태어난, 문 일병의 형 정욱씨의 아들이다. /조선일보 이덕훈 기자
박창신 신부가 지난 22일 전북 군산시 수송동성당에서 열린 '불법 선거 규탄과 대통령 사퇴를 촉구하는 시국미사'를 봉헌하기 위해 성당으로 들어서고 있다. ⓒ 연합뉴스
양쪽 다 군산시 수송동이다. 이런 우연도 없을 것이다.
군산시 수송동의 한쪽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로 산화한 애국 유족 가족이 있는가 하면
다른 한쪽에서는 같은 수송동에 연평도 포격에서 희생된 유가족이 있는 줄도 모르고
아니 알았어도 본인의 신념에 충실하여 상관 없었겠지만 북괴의 주장에 충실한 사탄이 있었다.
'나 이래뵈도 국가 유공자요~'라고 했단다.
그래서 국가에 뭐 대단한 유공이라도 한 줄 알았더니 518 유공자????
야 이 신발롬아~ 그건 대한민국을 뒤 엎으려 한 종북좌빨 대한민국 반역자란걸 인증하는 것이다. 자랑할 걸 자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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