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세 분석 (좌익개들의 위기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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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년신사 작성일13-11-25 08:59 조회2,60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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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좌익개들의 발언이 도를넘는다
신부로 위장한놈부터 판사로 위장한 놈까지
그동안의 가면을 벗어던지면서 놈들표현대로라면
" 좀더 과감하게 떨쳐나와서 조국해방전선에 온몸을 던지는것" 이다
그동안 위장하여 고만고만하게 활동하든것들이
갑자기 홱 나서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렵게생각할것 하나도없다
1974년 월남폐망전 사이공에서의 월남땡중들과 위장신부수녀들의
조국통일데모를 연상하면 간단하다
다시말하면 시국현안에 기름을 확부어서 어리벙한 국민들을 협박선동하는것이다
우리들에게 협조안하면 재미없다?
그러면
왜 지금시기에 이러는것인가?
박근혜대통령의 취임이후 너무잘나가는 그의정치역량에
야당이 어이가 없을정도로 혼절이 나버려 휘둘리고 있는것과 깊은관련이 있다
북괴를 추종하는 좌익개들이 보기에
더이상 서울에서 제도권정치로 제2의노무현정권탈환을 하기에는
어렵다고 판단했기때문에 여론을 다른데서 불을지펴서
국민들을 선동할려는것이다
박대통령취임이후
그렇게 나발을 불렀든 유신독재연장입네,
독재자박정희딸 입네,
선거부정입네, 총체적부정입네 하면서
온몸으로 거짓설레발을 아무리쳐보아도
지나가는 국민누구도 관심을 주지않기에 지쳐버려서
주저않은 그자리에
마지막 단발마로서 놈들이 발악을 하는것이다
<<<<최근 지방도시 몇군데를 보았는데
행인들이 가장 많이 통행하는 요지길목에서 부정선거
국정원해체를 토요일 저녁시간대 목이터져라 외쳤지만
내가보기에는 아무도 눈길조차 주지않은 것을 확인하엿다
오히려 길목을막아서 불편을초래한다고 되려 화를 내는시민들이
많았다>>>>
상황이 이러하니 제도권야당은 이짓을 그만둘수도
그렇다고 계속 진행할수도 없는 딜레마에 빠진것이다
야당의 그런 자초한고민(?)을 지켜보든
지하조직이 여기저기서 불만을 내면서 자체노선비판과
좀더 과감한 투쟁은 이런것이다라면서 온몸으로 보여주려하는 형국이
가장 최근의 정세로 보면된다.
그러니 시간은 우리편이다
일반국민들이 생각하기에는
사실상 선진국으로 진입하다시피한 대한민국의 편하디편한 생활여건에
이미 익숙해져 있는판인데
야당이 주장하는대로 하면 여기서 무엇이 더어떻게 발전한단말인가?
라는 의문을 강하게 표시하는것이다
그리고 원도없는 해외여행을 통해서 잘사는 그리고 모두가
다른나라가 부러워하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국민임이
아주자랑스러웠는데
가장 훌륭한 국가를 만드신 박정희대통령이 존경스러우면 존경스럽지
'왜그를 비판하는가 라는 반감이 강하게 들지않겟는가?
그런 박정희대통령비판에 대한 본능적인반감이 여론을 형성하는것이며
그런여론이
거리에 나않아서 국정원해체를주장하는 좌익개들에게
싸늘한 눈총을 주고있는것이다
오늘도 시계는 돌아간다
결정타를 먹은 야당은 자중지란을 거치면서 이합집산으로 해쳐모여하여
당명을 새로바꾼 깃발아래 설것이다
그리고 그동안의 종북노선에 대한 비판이 강하게 나오면서
약간은 우향우로 포장한 야당이 출헌하게될것이다
순수좌익개들로 뭉쳐진 지하조직은 야당과 결별하면서
이전보다 훨씬공격적인 험난한혁명가 흉내를 거리에서 낼것이다
국가의 공안을 담당하는 부처는
박근혜대통령이 김용준인수위원장과 했든 말처럼
묵숨을 걸 자신이 있는사람만이 장관직을수행하면서
박정희대통령께서 마련하신 대한민국의 영광을 지속시켜야할
막중한 책임이 있다는것을 알아야할것이다 (끝)
첨언>
김용준인수위원장의 인수위해산직후 기자회견내용이다
==============================================================
-박 당선인 허락 없이 총리직을 사퇴해 버린 셈인데.
“박 당선인과 그날 밤에 통화했다.
박 당선인이 ‘나는 상상할 수 없는 악성 루머까지 나왔지만 버텼는데
여기서 무너지시면 어떡하느냐’고 하더라.
그래서 ‘총리직은 그만뒀지만 앞으로 늘 당선인을 돕겠습니다.
필요하면 언제든 불러서 써 주십시오’ 하니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킬 수 있겠느냐’고 물으시더라. 그러겠다고 했다.
나랑 당선인 둘이서 울먹이면서 ‘함께 목숨 걸고 나라를 지키자’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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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로 위장한놈부터 판사로 위장한 놈까지
그동안의 가면을 벗어던지면서 놈들표현대로라면
" 좀더 과감하게 떨쳐나와서 조국해방전선에 온몸을 던지는것" 이다
그동안 위장하여 고만고만하게 활동하든것들이
갑자기 홱 나서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렵게생각할것 하나도없다
1974년 월남폐망전 사이공에서의 월남땡중들과 위장신부수녀들의
조국통일데모를 연상하면 간단하다
다시말하면 시국현안에 기름을 확부어서 어리벙한 국민들을 협박선동하는것이다
우리들에게 협조안하면 재미없다?
그러면
왜 지금시기에 이러는것인가?
박근혜대통령의 취임이후 너무잘나가는 그의정치역량에
야당이 어이가 없을정도로 혼절이 나버려 휘둘리고 있는것과 깊은관련이 있다
북괴를 추종하는 좌익개들이 보기에
더이상 서울에서 제도권정치로 제2의노무현정권탈환을 하기에는
어렵다고 판단했기때문에 여론을 다른데서 불을지펴서
국민들을 선동할려는것이다
박대통령취임이후
그렇게 나발을 불렀든 유신독재연장입네,
독재자박정희딸 입네,
선거부정입네, 총체적부정입네 하면서
온몸으로 거짓설레발을 아무리쳐보아도
지나가는 국민누구도 관심을 주지않기에 지쳐버려서
주저않은 그자리에
마지막 단발마로서 놈들이 발악을 하는것이다
<<<<최근 지방도시 몇군데를 보았는데
행인들이 가장 많이 통행하는 요지길목에서 부정선거
국정원해체를 토요일 저녁시간대 목이터져라 외쳤지만
내가보기에는 아무도 눈길조차 주지않은 것을 확인하엿다
오히려 길목을막아서 불편을초래한다고 되려 화를 내는시민들이
많았다>>>>
상황이 이러하니 제도권야당은 이짓을 그만둘수도
그렇다고 계속 진행할수도 없는 딜레마에 빠진것이다
야당의 그런 자초한고민(?)을 지켜보든
지하조직이 여기저기서 불만을 내면서 자체노선비판과
좀더 과감한 투쟁은 이런것이다라면서 온몸으로 보여주려하는 형국이
가장 최근의 정세로 보면된다.
그러니 시간은 우리편이다
일반국민들이 생각하기에는
사실상 선진국으로 진입하다시피한 대한민국의 편하디편한 생활여건에
이미 익숙해져 있는판인데
야당이 주장하는대로 하면 여기서 무엇이 더어떻게 발전한단말인가?
라는 의문을 강하게 표시하는것이다
그리고 원도없는 해외여행을 통해서 잘사는 그리고 모두가
다른나라가 부러워하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국민임이
아주자랑스러웠는데
가장 훌륭한 국가를 만드신 박정희대통령이 존경스러우면 존경스럽지
'왜그를 비판하는가 라는 반감이 강하게 들지않겟는가?
그런 박정희대통령비판에 대한 본능적인반감이 여론을 형성하는것이며
그런여론이
거리에 나않아서 국정원해체를주장하는 좌익개들에게
싸늘한 눈총을 주고있는것이다
오늘도 시계는 돌아간다
결정타를 먹은 야당은 자중지란을 거치면서 이합집산으로 해쳐모여하여
당명을 새로바꾼 깃발아래 설것이다
그리고 그동안의 종북노선에 대한 비판이 강하게 나오면서
약간은 우향우로 포장한 야당이 출헌하게될것이다
순수좌익개들로 뭉쳐진 지하조직은 야당과 결별하면서
이전보다 훨씬공격적인 험난한혁명가 흉내를 거리에서 낼것이다
국가의 공안을 담당하는 부처는
박근혜대통령이 김용준인수위원장과 했든 말처럼
묵숨을 걸 자신이 있는사람만이 장관직을수행하면서
박정희대통령께서 마련하신 대한민국의 영광을 지속시켜야할
막중한 책임이 있다는것을 알아야할것이다 (끝)
첨언>
김용준인수위원장의 인수위해산직후 기자회견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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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당선인 허락 없이 총리직을 사퇴해 버린 셈인데.
“박 당선인과 그날 밤에 통화했다.
박 당선인이 ‘나는 상상할 수 없는 악성 루머까지 나왔지만 버텼는데
여기서 무너지시면 어떡하느냐’고 하더라.
그래서 ‘총리직은 그만뒀지만 앞으로 늘 당선인을 돕겠습니다.
필요하면 언제든 불러서 써 주십시오’ 하니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킬 수 있겠느냐’고 물으시더라. 그러겠다고 했다.
나랑 당선인 둘이서 울먹이면서 ‘함께 목숨 걸고 나라를 지키자’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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