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정체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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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사 작성일13-11-24 13:24 조회2,682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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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에 있다.
이것을 모르는 국민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모르는 자 들이 있다.
아니 집단이라고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자유를 누리면서도
자유를 달라고
민주주의를 회복하자고
길거리에서
천막에서 확성기를 틀어데는 저들은
분명
이 나라에서
자유를 속박당하고 있단 말인가?
마음을 조이면서도
그래도 믿었던
옛정으로 참으며 참았다.
이제는 정말 지쳐간다.
이것이 저 붉은 악마에 정신을 팔아먹은
좌파들의 음모인지도 모르겠다.
국민이 지치면 다음에는 무관심으로
무관심속에서 허탈감에 허우적대는 국민을
허수아비로 말들어
저희들이 바라는 바 대로
국정을 농단하고
국기를 흔들 수 있다는
간악한 술수 말이다.
이에
잘 훈련된 사법부의
좌파적사고방식에 사로잡힌
판검사들이 있다고 아니 할 수있는가?
나는
오늘까지
이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지 만원 박사님의 판결
나의 생각이 기우가 않이였습니다.
역사적으로 과거의 행적을 분별 할줄 아는 판사라면.......
하기야
자연법도 인정하는 사법부가 않인가!
자연법은 곧 인민재판과 같은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은
헌법에 기초하여
법에 의하여
법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댓글목록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저는 사법부 출신들을 믿지 않읍니다. 김영삼 이후로 반듯한 군 장성과 검찰 경찰의 간부들을 모두 해고 시켰읍니다. 군 장성중에는 술병을 던져버리며 이게 무슨 개혁이야 당신(김영삼) 입맛대로 움직이려는 수작이지? 하면서 전역한 장성들 있읍니다,. 특히 김대중이가 대통령 되면서 양아치같은 검찰출신들을 앉혀 놓았읍니다. 검찰 수뇌부의 반역적인 활동은 나몰라라 하면서 검찰출신의 김진테의원(강원도출신)은 민주당의 잘못된점을 실날하게 비판하면서 채동욱같은 양아치는 입 꼭 다물고 있지요 이글로 김진테가 명예회손 운운하면 달게 받을 것입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다시말해서 우익의 목소리를 브르짖는다 하여 감동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되어서 카멜레온처럼 나타나는 위선에 불과 합니다. 제가 예전에 우익을 더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한바 있읍니다.
민주당이야 어차피 국민들에게 따가운 시선을 받겠지만 그걸 악용하여 새누리당에 위장된 빨갱이들이 더 경계해야할 대상입니다. 천주교사제단과 통진당에 일침을 가하도록 국민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시기에 새누리당에 위장 잡입한 빨갱이들이 어떻게 살아날 것인가를 연구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인간을 검증하고 도려내야 합니다. 지금 청와대에 교활한 인간이 숨어 있읍니다. 누구라고 이야기 하지 않겠지만 그양반 관상을 보니 반골상(백성을 괴롭히고 반역을 일으킬사람) 이더군요 또한 지나치게 의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청와대에 있읍니다.
규마니님의 댓글
규마니 작성일
아래 링크 클릭 대법원 홈페이지 "법원에 바란다" -> "공개글 게시판" 에서 "판사" 로 "검색" 하셔서
공개글 게시글 들 함 읽어 보세요 ~ 극우 말고 마땅한 해결방법이 딱 떠오르지 않아요.
https://www.scourt.go.kr/portal/advice/AdviceList.work?pageSize=10&seq=&searchOption=all&mode=P
"법관은 헌법과 법률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독립하여 심판하고 (헌법 103조), 그 재판에 관하여는 그 누구도 관여할 수 없습니다."
오로지 이러한 답변 "헌법 103조" 인용 뿐, 대답은 오로지 한가지 일색 입니다. ㅉ ㅉ
법관도, 전지전능한 하느님이 아닌, 일개 인간 일진대 법관의 책임에 대하여는 전혀 언급이 없어요 ~
현 혼탁한 시국, 법관의 책임도 물을수 있는 자유민주주의 바탕의 나라가 우선 정립 돼야만 합니다.
이석기 구속하면 뭐합니까? 법원이 풀어주고 언론 정치 사회 교육 개미 다람쥐 쳇바퀴 만 돌리고
깨끗해 질려고 국가 정부 사회 국민 모두는 애꿋게 온통 진만 빼다가 빨갱이 좌경화 속에 헤메이겠지요.
대법원 법관 들부터, 웃물부터 맑아야 전공노 전교조 아랫물까지 맑아질수 있을텐데요 ~
허 ~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