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기도 한일 관계 악화 되니깐 우려 하시는 분들이 많군요..

우리가 북한과 대치 하고 있으니, 일본과 동맹을 충분히 고려 할수 는 있지만..

북한과 대치 하고 있어서, 적의 적은 나의 우방이라는  생각은 정말 위험한

생각 입니다.



일본이 피해보상 해줬는데 우리가 계속 떼쓰는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거 같은데..

중국과 대만은  굶어 죽어도, 돈으로 환산을 할수 없는 피해를 금액으로 받지 않는다는 것이고,

우리는 제대로 산정도 안하고, 실제 피해금액의  세발의 피와 같은 금액을 청구해서,

일본이 쾌재를 부르며, 다 털어 버린게 한일 피해 보상입니다.

많은 국민들이 배상에 반대 했구요..

그걸 박대통령이 받아서 기반시설에 투자 했는거고,

그걸로 근대화를 일으켜 역사적인 성공을 거둔거 아닙니까...

일본 한해 수출액의 30% 정도되는 그당시 우리한테는 어마어마한 금액이엇죠..


그러나 36년간 우리나라의 모든 인적, 물적, 역사적,지리적, 자원을 싹쓸이한 댓가를

60년대에 한창 돈이쌓여가던 일본으로서는 정말 껌값으로 처리한거죠..


이승만, 장면은 받을줄 몰라 그돈을 안받고, 그돈이 아쉽지 않아서 안받고,, 

그돈만 있으면, 기반시설에 투자해서 근대화를 앞당길수  있는걸

몰라서 안받은줄 아시나 보군요..


일본은 그돈으로 박대통령이 이뤄놓은  현재 근대화된 한국이 있으니,
 
충분한 보상이라고 말하고 있고,
 
우리나라에도 전적으로 일본의 생각에 동조 하는 분들이 많으시죠..

정말 슬픈 현실이구요...


위안부, 강제징용, 어마어마한 약탈문화재 등등, 그때 제외된 모든 배상요구, 및

약탈문화재 환수요구를 일본이 영원히 일언지하에

거절하는 법적 근거이고, 돈으로 환산할수 없는 약탈문화재가 영원히

일본의 것이된 피눈물 나는 피해 보상입니다.


그리고, 돈의 가치보다  정신적인 국격을 중요시 하는 일본인들이 한국인을 

중국, 대만보다 더낮춰 보는데 지대한 기여를 한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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