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들이 왜 증오의 길을 걸으려 하는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3-11-24 20:32 조회2,664회 댓글3건관련링크
본문
종교의 본질은 사랑과 자비에 있고 그 본질엔 증오의 대상이 존재할 수가 없다. 원수도 사랑의 마음으로 감싸 안아 선한 인간으로 회개시킬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할 수 있고 또 해야만 하는 사람들이 다름 아닌 종교인들이다.
전주교구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의 가슴 속에는 증오밖에 보이지 않는다. 증오는 세상을 분열시킨다. 사랑만이 세상을 통합할 수가 있다. 그 것이 종교의 힘이다. 그런데 왜 당신들은 성서에도 없는 증오의 길을 걸으려 하는가?
부디 나라의 통합을 위해 신부들은 대통령을 사랑하는 종교인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기 바란다.
댓글목록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십계명에도 있거늘, 신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 성직자들, 망나니도 안하는 짓을 고귀한 직을 걸고 한다.
피사로도 선교사를 앞세우고 수십만의 마야인을 학살.
성직자란 언어의 변질, 부패를 가져오는 예.
판사도 마찬가지.
자신이 어떤 원인을 창조하고 그 결과를 얻을지, 센스가 전혀 없다.
국산아베베님의 댓글
국산아베베 작성일
빨갱이의 근성을 가지고 한풀이을 하고 천주교의 존엄성을 더럽히는 사이비
정의 구현 사제단이란, 인가도 나지 않은 패당과, 수녀들이 이나라와 진정한 천주교라는 종교을 더럽히고, 있다는걸 명심 할지어다~~~아멘!
빨갱이척결님의 댓글
빨갱이척결 작성일천주교의 명성에 먹칠을 하고 천주교 발전을 저해하는 암덩어리 바로 정의구현사제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