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부와 사법부는 종북세력에 놀아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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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3-11-22 06:53 조회2,6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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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번째 絶叫: 입법부와 사법부는 종북세력에 놀아나지 말라
어느 나라 어느 시대에도 있을 수 없는 일들이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다. 주요한 정부 안보기관 2개가 하나는 반역행위를 하고 하나는 국가생존을 목표로 서로 극한적 대립을 보인다. 만약 제대로 된 나라라면 대통령이 포고령을 발표하여 반국가세력을 일망타진할 것이다. 그런데 유독 한국에서는 반역 종북세력이 국가생존 세력을 압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개좆보다 못한 백번 망해도 싼 나라가 어디에 있을까! 반역 종북세력이 차기 지방선거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려고 단말마적 발작을 한다. 동북아의 국제지형이 크게 변화하려는 중요한 시점에 국제 관계조차 흔들 요량(料量)인 모양이다.
종북세력이 좌파후보를 편드는 댓글 장난을 아무리해도 괜찮고 우국인사들이 우파인사가 대통령에 당선되기를 바라는 표현이 어째서 불법인가? 종북세력이 최근 아무것도 아닌 국정원댓글 문제를 확대 재생산시켜 선거부정을 한 것처럼 몰아가려고 하도 악랄하게 설치니 종북세력이 위대한 발견을 한 것처럼 분위기를 몰아간다. 미친 개 언론이 이를 돕고 있다. 좌익 대통령이 엄청나게 큰 붉은 대못을 수없이 많이 박아놓았기에 가능한 일이다. 만약 검찰 채동욱이나 윤석열의 의도대로 간다면 국정원은 해체 될 것이다. 국가안보에 가장 필요한 국정원이 좌파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또다시 해체될 것을 우려하여 우파를 편들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그러나 편들지 않은 것이 분명하다. 철저히 수사하라.
국가안보에 엄청나게 중요한 일들을 왜 모두 눈치만 보는가? 생쥐새끼들처럼! 국정원과 한미연합사 해체세력은 그냥 두어서는 절대로 안 되고 군사재판 법정에서 극형을 받아야 하는 존재다. 그런데도 검찰과 법원과 언론은 모두 한패거리가 되어 국가전복 세력에 동조한다. 지나고 보니 김영삼, 이명박은 좌파의 숙주이고 종북세력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급식소였다. 그 결과 여당에 박힌 종북 국회의원과 정부기관에 무수히 많이 박힌 종북세력이 분위기를 고조시켜 한국 내의 모든 사람들이 빨갱이들과 북괴의 눈치를 보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다. 이러한 망국현상은 전시이건 비전시이건 간에 당장 철퇴를 가해야 한다.
한국에 만약 한 번 더 종북세력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그 다음에는 반드시 적화의 수순이 진행되게 되어 있다. 그래서 벌써부터 차기 대통령선거가 불안하다. 또한 종북세력은 죽을죄를 지어놓고 차기 지방선거나 대통령선거에 이기려고 국정원댓글이 범죄행위를 한 것처럼 호들갑을 떨면서 떠들고 있다. 한국은 현재 분명 준 전시상황이다. 그래서 국정홍보를 하거나 국가안보 파괴세력 즉 종북세력과 북괴에 당연히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 물론 북괴와 종북세력에 대응하는 조치는 그 일이 선거 때이건 비선거 때이건 연중 지속되어야 한다. 국가안보에 관한 문제이므로 당연히 댓글 활동도 해야 하고 어떤 제재(制裁)를 받아서도 안 된다.
지난 선거 때에 박근혜는 우파이니까 국정원이 그를 당연히 도와야 했다는 주장을 왜 못하나? 김대중과 노무현이 국정원을 해체수준으로 망쳤으니 국정원 직원들은 나라도 구하고 자기들의 직장도 보호할 겸 종북세력을 비판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게 법에 저촉된다면 법이 잘못된 것이므로 법을 개정해야 한다. 자유대한민국 국가에서 애국 활동하는 것이 무엇이 겁이나 주장을 자신 있게 하지 못하여 뜻이 헛갈릴 정도로 말을 복잡하게 돌리나? 왜 종북빨갱이들과 북괴의 눈치를 그렇게 보나? 이 현상이 바로 대한민국이 망조가 들어도 보통 망조가 든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검찰 채동욱과 윤석열은 종북세력에 유리하게 수사기획을 한 것 같다. 21일 국가정보원 직원들이 직·간접적으로 게시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선·정치 관련 트윗을 모두 121만228건 추려내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범죄 혐의에 추가하기로 했다고 발표하였다. 검찰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차 공소장 변경 신청서를 전날 오후 8시가 넘어 법원에 제출했다니 이것을 보면 채동욱이 국정원과 국가안보에 반하는 활동을 했음에 틀림없다. 그래서 또 이명박의 좌파숙주 역할을 비판하고 싶다. 대통령이 이렇게 처신을 하니 종북세력이 “쥐박이”라고 놀리면서 반역행위를 까놓고 하지 않았는가!
이러한 대한민국의 정치적 사회적 현실에서 국가가 살아남기 위하여 국정원의 심리전단 축소나 폐지를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 국정원의 가장 큰 임무인 대공수사권을 확대. 강화하여 유사 좌파정부와 좌파정부 때에 거의 실신할 정도로 파괴된 국정원을 되살려 미국의 CIA, FBI 등 정보기관과 협조를 강화해야 한다. 그래야 북괴의 침략에 대비하고, 남한 종북세력의 준동을 막을 수 있고, 우리가 추구하는 경제 발전을 위한 필요한 첩보전에도 승리할 수 있다.
최근 검찰과 국정원의 극한적 대립을 보면서 한국은 검찰이 반국가 종북세력을 편드는 짓을 마음대로 하는 나라라는 사실이 한없이 답답하다. 또한 정부기관이 반역자를 편드는 이런 싸움도 있구나 하고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이 현상은 분명 이 나라가 열 번 망하고도 남는 해괴한 사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행정부가 좌경화된 입법부와 사법부를 우경화로 돌리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은 백주 대낮에 공중 분해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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