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적에 불교 천주교 기독교 다 다녀봤었다.

몇년을 두고 뭔가를 찾으려 당시엔 애써봤던것 같다.

무슨 종교든 가르침 자체는 좋았다.그러나 결국은 허상이란걸 깨닫게 돼는 순간부터

나는 아무것도 믿지 않게 돼었다. 오로지 내의지로먄 살아야겠디고 다짐했고

오늘날까지 그리 살고있다. 그렇다고 종교를 믿는 사람들을 비난하거나 적대시할 생각은 없다.

그러나 요즘 일부 종교인들의 작태는 어떤가?

귀태라는발언을 서슴지않게 절 대문에 버젓이 걸어둔다.

천주교 정의구현사단에서는 대통령을 하야하라고 미사를 올린단다.

데모하는곳마다 쫒아 다니며  부추김질 하고 있고

선량한 주민들을 세뇌시켜 집단적으로 폭력적이게 만든다.

저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인가? 나라전복 ?적화통일? 아님 나라패망?

종교인의 양심을 저버리고 있는 저들을 자기들이 믿는 신들이 과연 용서해줄까?

기도의 힘으로 신들이 용서한다해도 당신들을 우리는 용서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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