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바다 피바다를 자초하는 나쁜당(야당)과 병신당(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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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3-11-23 08:26 조회2,4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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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바다 피바다를 자초하는 나쁜당(야당)과 병신당(여당)
나쁜당이 하는 짓을 보면 그들의 국적이 의심스럽다. 그들은 대한민국에 살면서 항상 적대국을 사랑하고 적에게 유리한 말과 행동을 한다. 북괴에 의해 천안함이 폭침을 당한 직후에 그 사건의 주범은 한국군과 미군의 소행이라고 말했다. 러시아를 포함한 해난사건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조사를 하고 북괴의 소행으로 밝혀진 후에도 계속 북괴의 소행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아직도 그렇게 주장한다. 연평도 포격을 당해도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고 주장한다. 재판도 하기 전에 몽둥이로 때려 죽일 놈들이다.
그들을 주민등록부를 보지 않고 외관상으로 보면 어느 나라 사람인지 모른다. 그들은 이적짓과 여적짓을 하면서 나라의 근본을 흔드는 짓만 골라서 한다. 법치를 파괴하고 정부의 인사를 전부 그들이 원하는 좌파사람을 심으려고 한다. 사실상 그들이 추천하는 인사의 대상자는 과거 이적행위를 하고 반정부 여적죄를 지은 자들도 상당히 많다. 그래도 그들이 원하는 사람을 임명하지 않으면 부적격자라고 주장하면서 거리로 기나간다.
나쁜당 당원들은 사법부도 그들 마음대로 주물려고 한다. 검사 판사를 공작금 비슷한 뒷돈을 대어 키웠는지, 고시에 합격을 하고 난후에 돈으로 삶았는지 검사 판사 가운데 좌파가 대부분인 것 같다. 아마 둘 다 해당될 것이다. 학생 시절에 고시를 준비하도록 충분한 돈을 대어주었거나 임명되고 나서 거액의 돈으로 매수했다는 느낌을 받는다. 왜냐하면 하수인을 포섭하는 데에는 맨입에 되는 일이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나쁜당은 연대도 잘한다. 이익이 되면 반국가사범도 강도짓을 한놈도 시기꾼도 가리지 않는다. 선거 때에 도움이 된다면 토마토빨갱이 출신도 동행(同行)한다. 이것은 깡패나 조폭이나 빨갱이 단체에 한번 발을 들여 놓으면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과 똑 같은 이치다. 나는 과거 전교조 교사들이 “동행(함께하는)”이라는 모임을 만들기에 나도 그 모임에 함께하면 안되나 라고 질문을 한적이 있다. 당시 나는 착한 놈측에 들기 때문에 거절을 당했다. 역시 나쁜 놈들은 유유상종한다.
병신당은 자기의 무사안일을 위하여 눈치만 보고 행동에 옮기지 않는다. 나라야 어떻게 되었건 아무 관심이 없고 중간에서 있는 듯 없는 듯 행세한다. 이들은 눈치 9단이고 망국 9단이다. 이런 저런 이유로 이들 가운데 상당수가 나쁜당의 첩자도 있는 듯하다. 그러니 나쁜 당은 마음 놓고 TV에 나와서 대통령을 향하여 욕을 99가지 해댄다. 그래도 방어를 하는 놈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선거 전에 공천을 따내는 짓은 생명을 걸고 한다. 병신당 당원들은 이기적인 일에는 필사적이다.
오늘은 연평도포격을 당한지 3주기 날이다. 전사하신 우리의 젊은 영웅들과 돌아가신 연평도 주민여러분들, 그리고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올린다. 북괴가 심심하면 청와대를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을 한다. 그다음 서울을 피바다로 만들겠지. 곧장 죽어가면서 물귀신작전을 펴는 불바다 피바다를 찾는 마귀들! 대초열지옥(大焦熱地獄)과 화탕지옥(火湯地獄)에서 최후를 맞게 될 자들이 대한민국 내에 있는 동행자들과 Code를 맞추고 있으니 나쁜당과 병신당은 정신을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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