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을 위한 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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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3-11-23 21:25 조회3,04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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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들이 정치 경제 사회 교육 종교 법조계 문화 연예 시민단체 등 전 분야에서 거짓을 진실로 위장하며 선전선동 모략극을 벌일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좌익들이 오랫동안 방송 및 언론 그리고 포털을 장악하고 있다는 자신감 때문이다.
오늘 홍부수석 이정현이 종교계에 오래전부터 침투 신부의 탈을 쓰고 암약하였을 빨갱이 박창신의 北 연평도 포격과 nll 옹호 발언을 비판했는데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48209 이정현이 현 방송 언론 상황에 대한 자각과 대처 없이 한 번의 립써비스로 모면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이정현의 보수 코스프레의 연장에 불과하며 이 인간의 기회주의 행보에 박대통령이 계속 이용 당하는 것일 따름이다.
어제자 네이버 뉴스 모바일 홈페이지 정치섹션 첫화면이다.
위와 같은 짓들보다 더한 빨갱이 행위들을 했음에도 이정현은 거의 비판하지 않았고 종북 언론에 대한 광고 지원같은 짓들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고 보수매체와 시민단체들이 무지원과 빨갱이들의 해킹 공격에 당하든 말든 관심도 없다.
이정현이 이렇게 하면서도 건재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박대통령의 대책 없는 이런 자들에 대한 애정과 미련 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며칠 전에 우주님이 올리신 글과 사진들을 죄송하지만 양해를 구하지 않고 올려 본다
좌파 팔로워들의 두목 이외수 앞에서 박수치며 웃고 있는 박근혜
5.18 광주에 가서 광주인들에게 비위를 맞춰주고 있는 박근혜
대선 후보의 참으로 민망하고 질낮은 퍼포먼스
자기의 나라는 한국이 아니라 필리핀이라고 생각하는 이자스민은 누가 등용한 것인가?
호주제 폐지와 반값 등록금 같은 포퓰리즘과 다문화에 대한 무조건 포용 같은 것은 박대통령의 원칙보다 인기를 중요시 하는 대표적인 케이스일 것이다. 이런 것은 별일이 아닐 정도로 알고보면 박대통령은 역사 인식이 부족하고 빨갱이들에 대한 자각이 너무 없다.
연평도 포격 관련 신부의 탈을 쓴 빨갱이에게 아주 잘 대응했다고 얼핏 만족할 수는 있는데 과연 그럴까?
연평도 포격과 천안함 사태는 빨갱이들도 국민들을 제대로 설득시킬 수 없는 케이스고 특히 연평도 포격에 대한 옹호는 빨갱이들의 자살적 자충수일 것이다. (물론 천안함도 그렇다. 연평도는 지상이므로 포격을 옹호하면 100% 빨갱이 - 폭침당한 천안함 잔해를 합쳐놓으면 빨갱이들이 아무리 궤변을 늘어놓아도 어뢰로 인한 충격이 100% 확인됨)
그런데 오래된 빨갱이 능구렁이가 연평도 포격을 정당화하며 북한편을 들었다.
이 신부의 탈을 쓴 빨갱이는 그 바람에 대부분 국민들의 혹독한 공격에 시달리고 당분간 빨갱이들이 위축되겠지만 여전히 문성근이는 국민들의 정당한 비판을 유신의 부활이라고 선동하고 있다. 아마 방송 등 언론과 포탈도 문성근같이 내일부터 할 것이고 국민들의 분노를 냄비처럼 또 식힐 수 있다고 자신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정현은 어떻게 되는가, 오늘 브리핑 한 번으로 계속적으로 보수 행세하고 연평도 포격에 대한 것 말고는 빨갱이들과의 공생으로 일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박창신의 자기 진영에 대한 득이 거의 없는 등신 빨갱이 짓에 이정현이 보수로 인정받을 수 있는 가장 큰 혜택을 본 것이다.
이런 자가 청와대에 남아서 잔당들과 박대통령 임기 내내 안착에 성공한다면 가끔 김진태 의원이나 권성동 의원같은 보수 의원들에 관심이 있는 듯 해외순방에 동행 정도, 보수 만족 쇼에 머물고 새누리당의 기회주의 웰빙 실상 빨갱이 편드는 세력들 건재하고 이런 상태로 황우여 말마따나 다음에 어차피 민주당이 정권을 잡는 것이면 박대통령이 지금 수준으로 하는 한 대한민국은 위태롭다.
박대통령은 연평도 나아가 천안함같은 확실한 것에만 빨갱이들과 정면 승부하는가? 이정현 같은 기회주의자가 빨갱이가 장악한 언론 환경에 대해 지금도 경각심을 상기시키지도 않는데 그런 언론이 댓글 3개로 하야하라 하고 이 댓글 3개도. 박대통령에 적대적이고 안철수 편인 이명박 전 정권의 국정원이 한 것인데도 박대통령이 고이 처리한 채동욱의 사주를 받는 검찰 특수부에 의해 백만건으로 부풀려지고 이상한 현 검찰총장 김진태를 검찰추천위원회를 통해 박대통령이 또 임명을 하는 악순환이 벌어졌고 ...
박대통령이 이번 연평도에 대한 것 말고 적극적으로 종북 빨갱이들에 대처한 것이 없는데도 빨갱이들이 위기에 몰릴 때마다 결정적으로 빨갱이 언론들이 막아주고 이제는 물통령으로 보는지 공영방송과 종편에 좌익노조 출신들이 속속 중용되고 있다.
그럼에도 북괴가 붕괴되고 빨갱이들과 빨갱이 언론들이 소멸한다면 열악한 환경에서 행동으로 애국하는 애국시민단체들과 애국의원 애국언론인들의 공로가 더 크고 시대의 변화로 인한 혜택 그리고 빨갱이들의 자충수 때문이지 기회주의자들을 여전히 중용하고 빨갱이 언론을 방치하고 빨갱이 역사를 인정하는 것 같은 박대통령의 대응 능력 때문이 아닐 것이다.
박대통령은 운에 나라의 운명과 미래를 맡기지 말고 부디 스스로의 능력으로 빨갱이들을 척결하여야 할 것이다. 잘못하면 이정현이 레임덕 상황에서 영호남을 아우를 수 있는 후계자로 언론과 여야의 정치공작으로 과대평가 되어 도로 좌익정권을 창조할 수도 있다. 창조는 경제에만 국한되어서는 안된다. 외국인이 환율을 특점시점까지 내리려 하니까 1조를 투입해서 환율방어(환율하락(원화강세)을 막으려고)를 하는 입지 때문에 외국인들의 반발을 사는 그런 경제력의 나라로 경제에만 올인해본들 더구나 글로벌 경제라서 용빼는 재주가 없는 한 한국만 홀로 고도성장은 불가, 중국도 침체하고 있는 현실에서 나중에 빨갱이들에게 억울하게 집중포화를 맞고 싶지 않다면
이정현 같은 은근히 빨갱이 편드는 자들을 비호 말고 창조적으로 안보 국방하여 빨갱이 척결하라. 미국에 행여 의지하려고만 하지 말고 확실한 의지로 땅굴 하나라도 찾아보라. 그러나 박근혜의 우유부단함은 국방부 땅굴 분야에 또아리를 튼 땅굴발견 방해 세력조차 척결하지 못하므로 흐지부지 될 것만 같다.
박대통령이 이러니 남의 자리 차지하고 최장수 국방장관을 향하여 연명하고 있는 김관진 같은 자들이 국방대통령 행세까지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요약= 신부의 탈을 쓴 박창신이라는 빨갱이 때문에 이정현의 입지가 살아나고(청와대의 발표로 가장 이득을 봄) 빨갱이 언론을 이런 이정현 일당이 보호해주는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이후 여전히 빨갱이 언론이 박대통령에 적대적이면 청와대의 연평도 비판은 누구를 위한 행위인가?
지금 kbs 뉴스를 들으니 우려가 확신으로 다가온다. 신부의 탈을 쓴 빨갱이가 유신에 반대했고 어쩌고 하는데.. 거기다가 아주 짧게 넘어간다. 대통령이 유신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내지 않으니 종북언론이 유신 운운하며 빨갱이를 내심 비호하는 것이다. 그리도 입장이 곤란하면 빨갱이들에 더 적극적으로 대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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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내 생각엔 이정현이가 한일도 없고,
할일도 없다는 데,
문제가 제기되기 시작했었고
앞으로도 할일이 별로 없을 꺼라는 데,
많은 사람들이 동의할 것으로 본다.
그렇다면,
그는 현정권에서 필요없는 사람이라는 게,
내 평가라고 본다.
그렇다면 그 사람은 다음번 내각교체 때는 영순위
교체 필요충분조건 인물중의 한 사람이라는 뜻이다
라는 게 내 생각임을 분명히 밝혀둔다.
아무런 하는 일도 없는 사람을
그 좋고 편안한 자리에서 오래 보전해야할 이유가 없는 걸로 보면
앞으로의 상황전개에 득이 될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