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망칠 3개 악의축, 종북세력, 김일성사단, 왜놈 해적단!

대한민국이 영원히 상종조차해서는 안 되는 세력이 3개 있다. 그것이 바로 종북세력, 김일성사단과 일본 해적 놈들이다. 그 중 가장 심각한 악의 축이 한국 내에 있는 종북세력이다. 병중에도 속병이 가장 위험하듯이 국내에서 북의 지령을 받거나 고정간첩과 내통하여 국가를 전복시키려는 종북세력은 국민을 속이기 위하여 자기들을 민주, 진보, 평화라는 탈을 쓰고 가면 탈춤을 추기 때문에 우리에게 가장 위험한 존재이다.

두 번째로 심각한 악의 축은 눈치만 보는 가짜 주체사상 집단 북의 김일성 사단이다. 이 집단은 말로는 주체사상을 실천한다고 떠벌리지만 그들의 주체는 실종 된지 오래 되었고, 오로지 인민들의 봉기가 두려워 편히 잠조차 잘 수 없는 상황이다. 김일성사단은 인민들을 탄압해야 그들의 생명이라도 부지할 수 있기에 미군과 한국군이 침공해 올 것이라는 양치기 소년극을 반복한다. 한국군과 미군이 북을 침공할 의지도 없고 계획도 없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

김일성사단이 이판사판식으로 나가는 가장 큰 원인은 사회주의의 가장 기본인 인민들의 평등한 삶조차 실현시키지 못하고 불평등이 심화되어 인민들이 굶어죽고 군인들조차 배가고파 탈영을 하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다는 것이다. 세 번째로 심각한 악의 축은 해적 기질을 가진 일본 놈들이다. 이놈들은 오래 전부터 조선을 침략하여 수많은 왜란을 일으킨 악질 해적들이다. 일본 해적에 비하면 소말리아해적은 순진무구하다.

왜놈들은 근세에 조선을 강점하여 36년간 차마 인간으로서는 해서는 안 되는 만행을 저질렀다. 이처럼 일본 해적들과 호전적 침략자들의 세계정복이 심각해지자 이에 분노한 자유민주주의 국가 미국 영국 등이 제2차 세계대전 전범국인 나치즘국가 독일과 해적국 일본을 무찌르게 되었다. 지금 생각하면 당시에도 말기 암이 심각한 전범환자들에게 방사선 치료가 가장 효험이 신통했던 모양이다. 이로 인해 대한민국이 노예상황에서 해방되었으니 그야말로 하늘이 돕고 신이 도운 것이다.

그 후 일본의 호전적 침략병이 1차 치료가 되었으면 정상적 생활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과거 한국과 중국을 점령했던 그 땅의 일부를 자기들 땅이라고 주장하니 한 번 더 방사선 치료가 필요한 것 같다. 그들은 과거에 우리에게 준 엄청난 만행을 잊지 않았을 텐데! 강도가 강제로 취득한 장물을 경찰(자유우방국)에 들켜 주인에게 돌려줘놓고 한참 있다가 돌려준 장물을 제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은 짓을 한다. 이처럼 한국에 위험한 3개의 악의 축은 김일성사단, 종북세력, 일본 해적 놈들이나 그중 가장 한국에 위험한 악의 축은 국내에서 안고 파먹는 종북세력이다.

그러므로 한국이 현재의 난국을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비결은 종북세력의 근절이다. 어제 민주당이 대통령의 훌륭한 인사를 인사 참사(人事慘事)라고 비방하였다. 참사란 비참(悲慘)한 일이나 참혹(慘酷)한 사건을 말한다. 이들은 한글도 모르는 자들이다. 참사란 관동대지진참사나 6.25 대참사 등이 아닌가? 종북세력이 그들의 동무(同務)들을 인사 시에 기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인사 참사라는 말을 쓰는 것은 언어폭력이다. 어디서 그런 못된 말과 나쁜 말과 악한 말을 많이 배웠는가? 아마 북한 김일성사단에게서 학습했으리라!

참사라는 말이 났으니 말이지 사실은 대한민국이 망하는 최악의 씨를 심은 사건이 가짜 민주화인사들이 대통령에 당선된 것, 즉 대통령선거참사(選擧慘事)였다. 민주화 좋아하다 가짜 민주화 종북세력이 발호하니 이제 우리는 피할 길 없이 죽게 생겼다. 민주, 진보, 평화를 주창하는 종북세력이 만든 선거참사가 한국이 망하는 단서를 제공하였다. 과거 노태우 대통령이 재임했던 전반기에는 종북세력이 대부분 지하에 숨어있어 빨갱이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 이제 빨갱이들 수에 놀라서 기절할 일이다.

요즈음 빨갱이들이 의기양양하게 “그래 나 빨갱이다. 한번 잡아넣어 봐~라!”하고 큰소리친다. 6.25사변을 당하여 우리 국민 수백만 명이 학살당했는데 그 사실을 잊고 눈치만 보는 주체사상을 신봉하다니! 그들은 한국을 전복하려고 밤낮으로 공작을 꾸미니 죽고 싶어 환장(換腸)한 자들 아닌가! 이제 대통령은 눈치를 조금도 보지 말고 남한 내 종북세력, 김일성사단, 왜놈해적단에 강하게 대응하는 애국인사들을 중용(重用)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 3개 악질 종자들은 타협이나 협상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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