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공을 주장하면 왕따 당하는 여당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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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rea 작성일13-11-21 08:01 조회2,700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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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BestClick/3/all/20131121/59035678/1
여당은 반공을 주장하면 서로 왕따시키는 분위기가 만연하다.
이런 분위기는 조국의 반공을 적대시하는 국민 전체의 성향과 일치한다.
이런 나라는 민주주의를 폐기처분하고, 반공을 국시로 한
군사 혁명정권이 집권하여 총통제로 다스려야 한다.
이는 유일한 해결책이다.
여당은 반공을 주장하면 서로 왕따시키는 분위기가 만연하다.
이런 분위기는 조국의 반공을 적대시하는 국민 전체의 성향과 일치한다.
이런 나라는 민주주의를 폐기처분하고, 반공을 국시로 한
군사 혁명정권이 집권하여 총통제로 다스려야 한다.
이는 유일한 해결책이다.
댓글목록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박정희, 전두환을 능가하는 군인이 출현해 모조리 때려 잡아야 한다!!!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이제와서 이런 소리가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마는,
박정희의 시해사건은 분명히 김일성의 작전에 의해 대한민국의 혼란 때문에 빚어졌던 것입니다.
전두환은 국가혼란의 원인을 유신 때문이라고 판단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전두환이 이왕 권력을 잡는데 성공한 마당에 박정희를 그대로 이어서 유신체제를 끝까지 사수했어야 옳았던 것입니다.
지금 생각해 보아도 당시 유신을 반대한 인종들은 다 나쁜 인종이었던 것이 확실합니다.
전두환이 정권을 잡고부터 더욱 강한 유신체제를 지속했어야만 했고 유신을 반대한 김영삼/김대중 같은 인종들은 모조리 처단했었어야 옳았던 것입니다.
뉴클리어님의 댓글
뉴클리어 작성일aufrhd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김대중을 살려놓은 죄를 전두환이 두고두고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