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핀 태풍재난에 부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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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npalee 작성일13-11-21 10:30 조회2,9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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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핀의 슈퍼 태풍이 지나간 아비규환의 현장이
안타깝기 그지 없다. 신문 보도에 의하면 ,
일본 자위대는 이미 파견돼 구호 활동 중이고
한국은 검토 중이란다.
일본은 파병에 국회동의 불필요하고
한국은 현행법상 파병땐 국회 동의가 필수적이다.
한국은 해외 파병 법령 미비로
인도적 지원조차 제대로 못하고 있다.
일본은 자위대원 1180명, 대형함정 3척, 항공기 16대.
한국은 장병 50여명 항공기 2대, 필립핀 재난 구호를 위해
한, 일 양국이 파견한 병력과 장비 규모다.
추가 병력 파병할려면 현행법상 국회 동의가 필수적이나
현재 코피 터지고 싸우는 난장판 국회 모습을 보노라면
이미 때를 놓쳤다는 의견이 많다고 하는구나.
일본은 역대 최대인 병력과 장비를 투입하고
집단자위권 정당성을 강화하고
동북아 활동반경을 넓히려는 포석으로 보이건만
한국은 국정원 댓글사건을 가지고 싸우느라 밤을 지세고 있다.
안타깝기 그지 없다. 신문 보도에 의하면 ,
일본 자위대는 이미 파견돼 구호 활동 중이고
한국은 검토 중이란다.
일본은 파병에 국회동의 불필요하고
한국은 현행법상 파병땐 국회 동의가 필수적이다.
한국은 해외 파병 법령 미비로
인도적 지원조차 제대로 못하고 있다.
일본은 자위대원 1180명, 대형함정 3척, 항공기 16대.
한국은 장병 50여명 항공기 2대, 필립핀 재난 구호를 위해
한, 일 양국이 파견한 병력과 장비 규모다.
추가 병력 파병할려면 현행법상 국회 동의가 필수적이나
현재 코피 터지고 싸우는 난장판 국회 모습을 보노라면
이미 때를 놓쳤다는 의견이 많다고 하는구나.
일본은 역대 최대인 병력과 장비를 투입하고
집단자위권 정당성을 강화하고
동북아 활동반경을 넓히려는 포석으로 보이건만
한국은 국정원 댓글사건을 가지고 싸우느라 밤을 지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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