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의 음흉한 흉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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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3-11-21 14:26 조회3,1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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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의 문성근이란 종빨이가 음흉한 음모를 드러냈다!
무슨 얘기냐면 오늘 보도를 보니 민주당보고 안철수를 "당권이라도 줘서 데려와라!"고 했단다.
이것이야 말로 엄청난 친노의 흉계가 숨은 얘기다. 무슨 얘긴고 하니 안철수를 민주당 울타리 안에 데려와 가두자(?)는 전략이다. 당권을 줘서라도 말이다. 당권을 줘도 껍데기로 만들수가 있다는 얘기다. 안철수가 이런 흉계의 말을 제데로 파악하는지는 모를 일이다.
안철수는 박원순이 서울시장에 재출마하게 됨으로서 속내는 배신으로 생각할것이다. 왜냐면 안철수는 이러한 박원순의 배신은 대선가도에 장애물이 되기 때문이다. ...
그래서 자신의 식구를 서울시장후보로 내 겠다는 뜻을 밝혔다. 따라서 자신의 식구가 서울시장선거에서 낙마하더라도,또한 새누리당후보가 당선되더라도 본질의 목적인 장애물인 박원순을 낙마시킬수 있기때문이다. 박원순만 낙마하면 안철수는 야권에서 우뚝서서 차기를 보장(대선후보)하는 탄탄대로가 열린다는것이다.
소설같은 얘기나 씨나리오가 이렇게 된다면 안철수입장에서도 좋고 새누리당 입장에서도 친노의 폐족들보단 훨씬 전망이 좋아 보인다 하겠다.
무슨 얘기냐면 오늘 보도를 보니 민주당보고 안철수를 "당권이라도 줘서 데려와라!"고 했단다.
이것이야 말로 엄청난 친노의 흉계가 숨은 얘기다. 무슨 얘긴고 하니 안철수를 민주당 울타리 안에 데려와 가두자(?)는 전략이다. 당권을 줘서라도 말이다. 당권을 줘도 껍데기로 만들수가 있다는 얘기다. 안철수가 이런 흉계의 말을 제데로 파악하는지는 모를 일이다.
안철수는 박원순이 서울시장에 재출마하게 됨으로서 속내는 배신으로 생각할것이다. 왜냐면 안철수는 이러한 박원순의 배신은 대선가도에 장애물이 되기 때문이다. ...
그래서 자신의 식구를 서울시장후보로 내 겠다는 뜻을 밝혔다. 따라서 자신의 식구가 서울시장선거에서 낙마하더라도,또한 새누리당후보가 당선되더라도 본질의 목적인 장애물인 박원순을 낙마시킬수 있기때문이다. 박원순만 낙마하면 안철수는 야권에서 우뚝서서 차기를 보장(대선후보)하는 탄탄대로가 열린다는것이다.
소설같은 얘기나 씨나리오가 이렇게 된다면 안철수입장에서도 좋고 새누리당 입장에서도 친노의 폐족들보단 훨씬 전망이 좋아 보인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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