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댓글 사건은 반역의 생떼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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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3-11-21 19:18 조회2,57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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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댓글 사건은 반역의 생떼전쟁입니다
야당이 ‘국정원 댓글’을 부풀려가며 전쟁의 판을 키우고 있는 것은 국가를 파괴하기 위한 전쟁입니다. 야당의 목표는 ‘국저원의 대간첩 기능’을 원천적으로 없애려는 것입니다. 국정원의 댓글달기는 간첩을 잡기 위한 정당한 수단입니다. 인터넷 인구가 급증하면서 간첩과 빨갱이들이 인터넷에 몰려드는 것은 당연합니다. 특히 선거철만 되면 이들은 사회적 이슈를 왜곡-선동하면서 선거운동을 합니다.
고기떼가 몰려다니는 장소와 시간대에 어부들이 나타나듯이 빨갱이를 낚시해야 하는 국정원 역시 여기에 나타납니다. ‘북한에 동조하거나 동조를 받는 글을 쓰는 인간들’이 주요 감시-추적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바로 이 대목을 채동욱 검찰과 야당은 ‘국정원의 신종 매카시즘이요, 범죄에 해당하는 그릇된 인식’이라고 생떼를 쓰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전쟁에서 목표물을 찾아내는 “탐지”(Search & Detection) 작전에 해당합니다.
그 다음의 작전은 추적(Tracking) 단계입니다. 추적 대상자를 골라 놓고 그 자들의 생각에 동조해 보기도 하고, 부아를 질러 떠보기도 하는 단계가 있는 것입니다. 이는 간첩과 반국가적 범인을 찾아내는 필수 과정입니다. 이런 간첩 잡는 작전을 非 선거철에 했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선거철에 했다는 것이 문제라는 주장입니다. 그러면 평소에 수행하던 대간첩작전을 선거철이 되면 ‘뚝’ 멈추어야 합니까? 빨갱이들이 정치인이라는 모자를 쓰고 대한민국에 기생하는 모든 빨갱이들을 보호해주는 것입니다. 선거철은 빨갱이들도 대목이고, 국정원에도 큰 대목인 것입니다. 국정원의 이런 댓글은 많을수록 국민에 자랑스러운 것입니다.
지만원의 시국진단(국민의 함성사) 11월호 표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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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국무총리 휘하의 법무부 '검찰청'과 대통령 직속의 '국가중앙정보부'와의 일종의 '헤게모니{주도권}' 장악을 위한 쟁탈전으로 가장되어져진 바; 빨갱이 '검찰'과 빨갱이당 '민주당.진보당' 붉은 승냥이들이 개입된 合同 作戰에 '국정원'이 어이없게도 守勢(수세)로 몰려짐으로서, '賊反 荷杖(적반 하장)' 格으로 변명조차 못.않하게 만들어지는 사태 진전에는 거저 경악할 따름! ,,. 어느 외국에서 이런 국가정보부를 이토록 쇠채쭉으로 갈겨대는가? ?? 더우기 남북 분단으로 70여 성상을 보이지 않는 냉전 체제로 지내는 나라에서! ,,. 우리는 時方 난국임! ,,.
타개 방책은 빨갱이 '검사.판사.야당 의원'들을 모조리 해고.체포하면서 사법부 대법원장부터 본떼있게 파면.해직, '彈劾(탄핵)'시키는 극약 처방해야! 사법부 판사년놈들은 무슨 판결을 내려도 망냉 속수무책인데 이를 방관만하면서 15여년을 지내고 있지 않는가! 어?! ,,.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식당상호---대한민국
주방--- 청와대
총주방장--- 박근혜
제1 주방--- 검찰청
제2 주방--- 국정원
지금 제1주방장이 제2주방장을 옭아넣으려 하는데...
그 공방전을 고객인 국민들이 아슬아슬한 심정으로 보고 있는데....
총주방장은 뭐 하시남???
주방장들이 유혈을 흘리고...
고객이 다 떠나도 대한민국 식당은 괜칞은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