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건국이래 600년간 한번도 권력에 맞선 사람들이 죽음을 당하지 않는 것은 본 일이
없다던 어느 어리석은 인간이 대통령이 되서는 경찰보고 참아라 이러니.
권력에 맞선 박정희장군같은 분이 혁명에 성공해서 국민들의 지지를 받아
바꾼 대한민국이 그야말로 얼마나 자랑스러운가는 모르고.
대한민국을 불의가 판치고 정의가 죽은 나라로 가르치고는 끝내 자살로 불명예스러운
죽음을 맞이 한 어리석디 어리석은 사람. 이제라도 경찰은 본연의 정신을 회복해야합니다.

♪ http://blog.daum.net/baehopanclub/17280736 : 단발령(斷髮嶺) 1940년; '장 세정'님 노래
++++++++++ 과거 정부는 경찰에 지급된 수갑, 경찰봉을 즉시 현장에서 사용할 수 없도록 족쇄를 채웠다. 그것들을 사용하려면 사전에 별도의 보고서를 작성해 올려야 한다는 규정이 있었던 것이다. 이 한심한 규정은 최근 경찰 훈령으로 개정되어 별도 보고서 작성없이 사용하도록 했다. 그러나 총기 등의 무기는 아직도 허용되지 않는다. 

형법 제21조 (정당방위) 1항에는 “자기 또는 타인의 법익에 대한 현재의 부당한 침해를 방위하기 위한 행위는 상당한 이유가 있는 때에는 벌하지 아니한다.” 고 규정돼 있다.경찰이 자기 생명에 대한 정당 방위를 하려면 전자봉이나 고무탄 같은 보다 진 일보한 무기사용이 허용돼야 한다. : 최근글 '지'박사님 글에서. +++++++++++++  '금 뒈쥬ㅣㅇ'롬 대 국방부 함참의장 육사교 # 23기 '이 남신'대장! ,,.
그토록 교전 규칙을 만들어 놓고는 준수토록 '야전 예규{Field Engage Regulation; SOP}'를 개정하여, 이를 각급 부대에게 강제했으니,,.
장군 대장이 최말단 최하급 지휘관 소총중대장 '대위'만도 못하다! ,,. 아니 소총소대장 '중위' 만도 못하다! 부당한 명령이요, 불합리한 규정이라면, 장교로써 '영혼'과 '량심'을 지니니고서, 단연코 내팽개쳐 거부하고,  자리를 박차고 떠났었어야했었다! ,,. 말단 소총분대 소총수 2등병만도 못한! ,,. 지금 그는 그래도 대장 연금 수령하고 지내면서 오히려 이런 글을 쓰는 우릴 빈정대겠지? ,,. 억장 무너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