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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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지콩지은지 작성일13-11-22 03:04 조회2,796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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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경이 김일성을 아버지라 부른 재판에서 패소한것은 참으로 다행스런일이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항소한다고? 뭔 염치로?
아무리 감추고 싶은 과거라 할지라도 드러난 진실은 묻혀지지 않는법이지.
임수경이 김일성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싶은 마음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인지도 모를일이다.
대한민국에서 숨쉬고 살려면 일단은 부인해야할 상황이여서 꼬리를 감추고 있는것일뿐.
임씨같은 전력이 화려한자가 국회에 입성했다는 사실조차도 믿고 싶지 않을만큼 충격스런 일이다.
종북인지 친북인지 모를 저런자를 국회에서 이나라에서 쫒아낼 방법은 없는것일까?
김일성을 아버지를 아버지라 못부르는 임수경은 오늘밤 혼자 울고 있을지도 모른다.
패소한 분한 마음을 곱씹으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항소한다고? 뭔 염치로?
아무리 감추고 싶은 과거라 할지라도 드러난 진실은 묻혀지지 않는법이지.
임수경이 김일성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싶은 마음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인지도 모를일이다.
대한민국에서 숨쉬고 살려면 일단은 부인해야할 상황이여서 꼬리를 감추고 있는것일뿐.
임씨같은 전력이 화려한자가 국회에 입성했다는 사실조차도 믿고 싶지 않을만큼 충격스런 일이다.
종북인지 친북인지 모를 저런자를 국회에서 이나라에서 쫒아낼 방법은 없는것일까?
김일성을 아버지를 아버지라 못부르는 임수경은 오늘밤 혼자 울고 있을지도 모른다.
패소한 분한 마음을 곱씹으며..
댓글목록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애비 옆에서 살지 무슨 지랄한다고 한국에 와서 나라를 둘러쓰고 발광을 하나?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임수경년은 하루빨리 조국 조선의 품으로 돌아가라!!!
까마중님의 댓글
까마중 작성일
汚口犬聲하는 二父之女
그 아비 찾아가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