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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8단체들 사기꾼관련 수컷닷컴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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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4-11-26 22:36 조회2,233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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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베스트
비전원 | 조회 : 623 | 6 | 34 | 2014-11-26 00:36:42

작성일 : 14-11-24 01:42

 
대한민국 호령하던 5.18단체들, 다 죽었는가?
 
 글쓴이 : 지만원

                       대한민국 호령하던 5.18단체들, 다 죽었는가?


5.18의 ‘5’자만 건드려도 버스를 타고 올라와 행패를 부리고, 광주지검에 고소 고발 하던 5.18떼거지들아, 지금 나는 그들을 국가와 국민을 기망하여 사기를 치고 국가 돈으로 그들 평생, 아이들 평생 호의호식해 왔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북한 특수군 600명의 현란한 게릴라전에 현혹되어 소모품 노릇을 한 양아치 급의 천대받던 계급들이 지금의 민주화 열사가 되었다고 적시했다.

 

이런 말 옛날에 했으면 나는 뼈도 추리지 못했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 당신들은 이상하게 조용하다. 무엇에 조용한가? 5.18은 북한특수군 600여명이 일으킨 대남게릴라 전쟁이었고, 이에 광주 양아치 계급들이 부화뇌동했다고 책을 썼는데도 조용하다. 5.18단체들은 북한 특수군에 부역한 주제에 국가와 국민을 34년 동안 속이고, 1990년부터 엄청난 민주화 보상금을 타고 그들은 물론 그들의 자식들까지 국민세금으로 호의호식하고 있는 사기꾼이라고 적시했는데도 고소 고발 하지 못한다. 세상 참 많이 변했다.

 

제발 고소-고발 좀 해보라. 제발 ‘5.18 최종보고서’에 대해 출판중지가처분신청 한번 내봐라. 대한민국 위에 군림하던 그 서슬 퍼렇던 기개는 다 어디다 버리고, 나로부터 무릎 꿇고 빌라는 충고를 묵묵히 받고만 있는가? 당신들의 특기인 소송 좀 해봐라. 대통령, 국회의원, 국방방관에게 달려가 지만원의 입 좀 막아달라 또 한번 달려가 봐라.

 

2002년 ‘북한특수군’ 입에 한번 담았다가 나는 린치당하고 광주교도소에 101일 수감됐다. 또 그런 소리 했다가 당신들로부터 고소당해 5년 동안 재판받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특수군 소리가 아니라 당신들을 사기꾼으로 몰았다. 사기를 안 쳤으면 당연히 고소해야 할 것 아니던가? 600명 북한 특수군에 소모품으로 부역한 반란자들, 북한특수군에 부역한 양아치들, 개념 없는 부나비들, . . 옛날에 이런 소리 들었다면 당신들은 나를 어떻게 요리했겠는가?

 

이런 모욕적인 말을 듣고서 어째서 조용한 것인가? 그 성질 다 죽었는가? 당신들에게도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반성하고 사죄하라. 더 버티면 더 비참해 진다. 얼음판에서 중심을 잃으면 즉시 넘어져야 산다. 넘어지지 않으려고 뻐들컹거리면 이가 여러 개 뽑힌다.

나를 살해할 생각 하지 마라. 그거 쉬운 일 아니다. 나를 살해하면 당신들의 무시 전략이 파괴된다. 그리고 세상은 내게 상을 추서할 것이다. 그것이 당신들에게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알겠는가? 세상 무서운지 모르고 까불던 윤한봉, 정작 계엄이 강화되니 이리저리 숨기 바쁘더라. 이런 치사한 것들이 무슨 민주화를 했다는 것인가? 양아치들의 시체 팔아먹고 사는 인간들의 집합소가 민주화의 성지이더냐?


2014.11.24.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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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1-23 01:11

 
5.18 단체들은 속히 항복-사죄하라
 
 글쓴이 : 지만원

                      5.18 단체들은 속히 항복-사죄하라


나는 34년 만에 5.18의 비밀을 밝혀냈고, 당신들이 무모하게 지키려 했던 성역의 사기극을 만천하에 밝혀냈다. 내가 펴낸 “5.18 분석 최종보고서는 당신들에 항복을 요구하는 최후통첩이다. 그동안 당신들은 5.18의 진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국가와 5천만 국민을 속이려는 불순한 영혼을 가지고 엄청난 국민세금을 사기 치면서 본인들은 물론 자식들에까지 물질적 정신적 호강을 즐겼다.

 

그대들에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내가 더 고생을 하기 이전에 국민에 무릎 꿇고 그동안의 사기 행각에 대해 용서를 빌기 바란다. 당신들은 1990년부터 엄청난 국민세금을 착취하면서 그것이 민주화운동에 대한 보상이라고 사기를 쳤다. 나는 그 돈을 당신들이 반납해야 하는지에 대해 말하고 싶지 않다. 그 말은 당신들의 입으로 해야 할 말로 공을 넘긴다.

 

나는 생각한다. 당신들은 그동안의 행동으로 보아 아주 고약한 사람들이다. 이 나의 한 마디 충고로 무릎을 꿇을 사람들이 절대 아니다. 그 동안의 행패들로 보아 아마도 나를 살해하고 싶을 것이다. 이에 대해 나는 그대들을 협박하고 싶지 않다. 단지 불교나 예수교에서 정의한 인과응보를 말하고 싶을 뿐이다. 만일 나를 살해한다면 세상은 내가 쓴 “5.18최종보고서”를 내놓고 당신들의 짐승 같은 만행들을 심판할 것이다.

 

지금 현재 내가 쓴 ‘5.18최종보고서’는 미국과 일본에서 동시 번역-출판 중에 있으며 이미 한국과 미국 대통령 그리고 한미 국무-국방부 장관등 주요 인물들에 보고돼 있다. 그러니 북한 간첩들을 동원하여 나를 살해할 생각하지 말고 국민에 사과하고 화합하기를 바란다. 앞으로 내가 살해된다면 이는 전적으로 5,18단체와 연계된 북한간첩단의 소행으로 인식될 것이다.

 

5.18에 대해 내 이론을 적극 부정한 사람들이 있다. 이들 중에는 곧 적의 군복으로 갈아입고 커밍아웃할 인물이 있을 것이다. 5.18단체들도 그가 누구인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 시기는 차기 대선 시기가 될 것이다. 5.18 단체들에게 경고한다. 우익의 탈을 쓴 그 누군가는 더 이상 우익을 속일 수 없을 것이다. 그러니 그런 위장한 우익을 믿고, 딴 맘먹지 말기를 바란다. 그런 인간 믿지 말고 빠른 시일 내에 대국민 사죄를 하기 바란다.


2014.11.23.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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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화~
34
민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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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영웅박정희 (2014-11-26 00:08)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걱정하는 애국보수우익들이 진실로 무장된 논리로 좌좀들을 죽여나가는 요즘..분위기를 파악했구만 꿈떡마! 좋은시절 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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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양심판결장사꾼 (2014-11-26 00:15)
RO, 간첩들이 워낙 득시글 거리니...광주놈들도 이젠 긴가민가 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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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새끼허리? (2014-11-26 00:15)
보상금 계속 타쳐먹을려면 쥐죽은듯 조용히 있지 않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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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가노 (2014-11-26 00:53)
대대손손 혈세 빨아먹으면서 각종 특혜를 누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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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계토 (2014-11-26 01:06)
본인들도 알고 있으면서 입 다문다는 것은
얍삽하거나 사기꾼이거나ᆢ

뒤통수 전문가들은 원래 양심이 없는 족속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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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좌빨련합 (2014-11-26 08:16)
ㅋㅋㅋ 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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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목록

사랑스런렛님의 댓글

사랑스런렛 작성일

존경하옵는 비전원님
노고에 경의와 최고의 찬사를 표합니다.

날씨가 풀렸다지만 바람이 차갑습니다.
각별히 감기 조심하시고
곱고 예쁜 밤 보내세요. ^^

늘 건강하시고 내내 평안하시길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좌빨척결님의 댓글

좌빨척결 작성일

널리 알려서 국민정신을 개조합시다. 적화세력에게 혈세를 바치는 이상한 나라를 구제합시다.

참산나무님의 댓글

참산나무 작성일

누구나 당장에 역사책에 내 이름석자를 올렸다고 행복해 하면 오산이고 어리석은 짓이다.  역사는 후대사가들이 정론직필 춘추필법으로 쓰여 지기 때문이다. 예로 든다면 7공(YS)이, 8공(DJ)이, 9공(NMH)이 임기내 공적을 뒤죽박죽 썼다고 하자, 그건 역사가 아니고 사초(史草)의 범주에도 못든다. 이제는 지나 가버린 이빠진 권력들이지만, 그네들이 남긴 공과는 이제부터 서서히 쓰여지기 시작하는 것일 뿐이다. 그보다 앞섰던 유신권력에 대해서도 겨우 이제부터 쓰여지기 시작하고 있지 않은가. 산업화며 경제성장이며 새마을 운동이며, 경제의 동력원이 된 당시 최고의 사회 간접자본이 된 경부고속도로 건설 등... 거품을 빼고 사가들은 사초를 정리하고 있음을 볼 때,  지난 세 민주화 정권은 아직은 시기상조이다. 세월이 약이라고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들어 나게 되어 있고,  숨길래야 숨길곳도 없다. 이 점을 권력심층부에 있었거나 있는 사람들은 귀감으로 삼길 바란다. 권력이 무서운 게 아니라 역사가 더 무섭고, 이미 남긴 그 기록이 올바른 것이 아니라 앞으로 쓸 사가(사관)가 더 무서운 법이다. 과연 훗날 몇점짜리 권력이었다고 평가될 지 미리 걱정했으면 한다. 당장에 힘있다고 말 잘하고 글 잘 쓴다는 사람들을 동원하여 쓴 기록물이 전사로 보아 한꺼번에 위서 참서 치사(恥史)로 바뀔 날이 있다는 것이다. 다만 잘한 것은 잘한대로 평가받아 쓰여 지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자화자찬 일희일비도 아직은 이르다고 본다. 삼국지에 나오는 말이지만, 수락석출(水落石出) 환연빙석(渙然氷釋)"같이 물이 줄면 강바닥이 들어 나기마련이요, 얼음이 녹으면, 옳고 그름이 밝혀진다는 말이다. 예컨데 역사의 한 부분일지라도 그동안 이 시대 최고의 지성이시며, 참 선비이신 지만원 박사님 같은분이 강호제현앞에 공람시켜 놓은 공적인 사실을 사마천의 사기처럼 쓰셨다. 향후 올바른 정사(正史)기록을 위해 누구도 생각못한 사실을 있는 그대로 후손들에게 남기기 위해 그동안 방대한 사료수집을 바탕으로 사초(史草)의 초고를 완료해 두신 것은 인간의 한계를 뛰어 넘은 역작이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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