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 해산 안하면 빨갱이들이 헌재 앞에서 적화를 외치고 김일성만세를 부르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적화를 노골적으로 외치고 빨갱이 세력이 무기로 조직적으로 시설을 파괴하고 국민을 해쳐도 속수무책이 됩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애국세력은 총단결하여 백색테러로맞섭시다.

우리는 헌법재판소 법정앞에 서 있는 것이 아니라 준엄한 역사의 심판대 앞에 서 있다. 재판관 망국사범 국민들 변호인 모두가 일희일비를 꿈꾸고자 모인 것이 아니다. 역사는 심판관들 전원에게 고도의 수준높은 이성과 예리한 사법적 판단으로 정의의 칼을 쓸 것으로 본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이념전쟁의 틈바구니속에서 국가라는 힘을 무기력 시키고, 나라를 전복시키려고 갖은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세력을 키워 온 무리들에게 법은 정실의 우를 범하는 무리수를 뚜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