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실 여사님 참 잘하셨습니다. 대한민국의 고마움을 모르는 쓰레기 빨갱이들은 북한 정치범 수용소로 보내야 합니다.

신은미 정도는 아니지만 새민련 및 새누리에도 추려서 정은이 시중들러 보낼인간들 많다
이참에 그리 가고 싶은 족속들 새민련과 새누리당에 광고내야 한다.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라고 해서 고등동물이라고 한다.  대한민국에 땅을 디디고 사는 사람들 가운데는 더러 개보다도 못한 인간쓰레기들이 많다. 그 부류에는  가난하고 못배워서 저지른 생계형 범죄자나 무지로 저지른 단순잡범보다  배운자  권력자  가진자들이 더 많다.  이들이 패륜범이고  파렴치범이고  수치범이고  망국 범죄자들이다.  "노블리스 오블리지"를 모르는  양심에 화인맞은 인두껍을 덮어 쓴 짐승들이다. 이것은 유식한 말로 "엘리트-카르텔"에 의한 매국범  망국범이라고 할 수 있다.  이슬람문화가 들어 와서 그런지, 근자에 부끄러운 짓을 한 사람들이 얼굴을 "히잡"같은 것으로 두르고, 사법당국이나 변호인들마져 툭하면 인권을 외치며 범죄자 낯짝을 가려주니 이 무슨 해괴망칙한 짓들인가. 뭐 무죄추정의 원칙... 어쩌고 저쩌고. 소위 배웠다는 병든 지식집단, 권력의 맛을 본 이리떼 같은 무리들이 말 같쟎은 말은 잘도 해된다. 이만하면 망할만한 데로 가는 나라 아닌가.  손자 며느리 본다며 추수를 끝내고 상경한 촌노 한 분이 지하철에서 옆자리에 앉은 동년배와 나누는 대화를 엿듣다 보니 나의 무딘 귀를 번쩍 뜨이게 하는 말이 이 시대를 향해 내뱉는 불호령같은 메세지였다. 이야기 중에 "이 나라가 허리춤을 졸라매던 시절이 어끄제 같은데, 뱃돼지 부른 것들이 너무 많아 사람노릇 못하는 세상이라 " 는 말은 이 시대 특히 수도권의 문화의 혜택을 누리고 사는 사람들과 막사는 막가파 인생들 그리고 이 나라 질서를 무너 뜨리는 못된 것들이 꼭 새겨들을  말이 아닌가.

신은미는 입에 발린 소리지만 이순실 여사는 피를 토하는 말이다.

신은미 이년은 북한의 사주를 받고 각본대로 움직이는 꼭둑각시입니다.
미국 시민권자 아니라 시민권자 핼애비라도 대한민국의 국익에 해하는 행동과 준법질서를 위반할시는
바로 구속할수있습니다. 외교관과 같은 자국의 정부를 대표하는 외교사절.대사관,영사관 관계자 이외에는
치외법권이라는 예외사항의 특권을 누리지 않습니다. 조금 다른 예이기는 하지만
마치 미국 시민이 북한에 억류당할수 있는것은 현지법을 위반했다는 북한 억지주장도 통합니다.

1.사법당국의 성의와 노력만 있다면 국보법,기타 법적제한을 위반한 현행범으로 구속 ,수사 재판이 가능합니다.
2.신은미를 미국 국토안보국homeland security 에 간첩혐의로 고발 조치하는겁니다.
죄명은  최악의 테러국가인 북한을 지원하고 찬양하는 불량 미 시민권자임을 알려주는겁니다.
3.신은미의 남편  정태일은  신은미같이 북한을 공식적으로 6차 월북하였던자로 공식적으로 나타나서 설처대지는 않지만
실제적으로 신은미의 콘트롤 타워 역활을 하고 있을수 있습니다.
4. 미국 남가주 LA카운티 .Orange 카운티에서  정선생SAT라는 대입 학생지도 학원을 운영하는 정태일이
무슨돈으로 북한을 다니는지 미국세청IRS에 고발합니다.
탈세들의 불법으로 자금을 만드는지 국세청에서 특별조사를 할겁니다.
만약 북한이나 한국내 좌빨들이 보내는 수상한 돈의 흐름이 있다면 국토 안보국과FBI,CIA등이 조사를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