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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극우極右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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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병 작성일14-10-09 14:10 조회1,7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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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극우極右란 없다. 2014/10/09 14:08 추천 0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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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극우極右란 없다.

북괴北傀 김성주(김일성 장군이라 사기치는 헛껍데기 놈)의 공산학정과 핍박을 피해 자유대한으로 월남하여 좌익과 맞서 싸웠던 서북청년단西北靑年團이 재건되자 좌빨들의 누시까리에 불이 붙었다.좌익과 공산세력을 철저히 응징했던 서북청년단西北靑年團 등장으로 좌빨들은 숨통을 조여오는 고통을 느끼는지 하는 말마다 ' 파괴' '과격' '테러' '폭력' 같은 비명이요 악담이며 진실과 담을 쌓은 거짓으로 발악광분하기 시작했다.어떤 종편에 나온 떨거지는 등장 자체에 공포심을 느끼는지 "서북청년단西北靑年團같은 과격단체는 민주 국가에 절대 등장해선 않된다'며 사정없이 짖어댔는데 좌파 좌익 저것들이 서북청년단西北靑年團을 비롯한 애국보수를 향해 빠트리지 않고 하는 말이 있다. 바로 "극우極右"라 매도罵倒하는 것이다.

1--극우極右???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한민국大韓民國에 극우極右란 없다.

극우極右란 우파 성향이 강한 사람(단체)이라 하고 극단적 보수주의 국수주의,인종주의.순혈주의.순혈민족주의 전체주의 또는 우익 성향이 극단화 된 것이라 정의하는데, 극우極右는 나라마다 인종 종교 문화적 배경에 따라 그 대상이 조금씩 다르며 역사적 배경에 따라 복잡하게 얽혀 있어 일률적인 의미로 규정하기는 어려운 것 같다.

대부분 나라들의 극우極右는 자국의 과거 찬란했던 강국으로의 회귀를 바라거나 그 목적으로 국력을 강화하려는 사람 생각 세력 움직임들을 극우極右라 정의하는 데 일본의 경우 미국을 공격했었던 황국의 찬란한 역사로 회귀하기를 바라는 사람 성향 행동 움직임을 극우極右라 말하며 위안부 기사를 작성했던 교수들에 테러를 가하고 1987년 아사히신문기자 3명이 총격을 당했던 사실로 아사히 신문 기자들이 테러 위협에 떨게 만들고, 험한險韓 시위를 하는 것 등이 군국주의 기치로 황국皇國의 영광을 재현하고자 하는 극우極右의 예시라 하겠으며,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다 연합국에 패망한 독일은 반유대인.국가주의 등을 기초로하여 독일 민족이 다른 민족보다 우월하다는 독일민족 지상주의를 중심이론으로 한 나치즘으로 유럽일대를 침공했던 강한 독일의 부활을 그리는 네오 나치즘을 극우極右라 하며 공산주의인 중국도 중화사상에 입각하여 반한.반일.반러 등의 경향을 극우極右라 하고 러시아에서도 반민주주의 인종주의 성향을 지닌 네오-나치 당파를 극極右우라 하며 구舊소련의 향수를 가지고 있고 미국에서는 백인우월주의 단체인 kkk단을 극우極右로 분류한다.

이처럼 다른 나라들에서 극우極右라 함은 일반적으로 민족우월주의나 화려했던 과거로의 회귀를 꿈꾸는 단체(사람) 경향을 극우極右라 하지만,

한국의 경우는 타국을 지배하거나 침략했던 역사가 광개토 태왕이나 연개소문 백제의 근구수왕勤仇首王 정도에 그치며 일시적이었고 패망 일본 독일 이탈리아처럼 당시의 국가를 유지하지 못하고 축소되거나 사라졌으며 일천여 년 전의 오래된 고대사인지라 의미를 두지 않으며, 조선 시대에 당파싸움에 몰두하다 대마도조차 간수하지 못한 잘나지 못한 역사에 청 명 왜 등 주변 강국에 짓밝히거나 먹힌 바보같고 창피한 역사가 주류를 이루는 탓에 일본이나 중국 독일 미국 같은 강국으로의 회귀를 바라는 움직임이나 민족우월주의 특정 종교의 배척 인종의 우월성을 강조하는 극우極右는 있을 수 없다. 우리에게는 이민족異民族인 소련 중공의 외세를 이용하여 북괴北傀 김성주(김일성 장군이라 사기치는 헛껍데기 놈)가 일으킨 6.25 남침전쟁 이후 극극좌極極左인 빨갱이를 타도하려는 반공정신反共情神에 입각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려는 우익右翼이 있을 뿐이다.

다른 나라의 극우極右들을 살펴보면 일반적으로 잘 나갔던 과거로 돌아가자는 것이고 속된 표현으로 내가 제일 잘나가~의 과시행위며 국내 문제이지만 주변국이나 세계 각국에 악영향을 끼치는 위협이 되는 것이나,우리 나라의 반공反共 우익右翼은 잘난 과거를 자랑하거나 돌아가기 위함이 아니며 특정 종교나 문화를 극단적으로 고집하거나 인종주의나 민족우월주의를 내세우는 것이 아니며 다른 나라에 악영향을 끼치기는커녕 소련 중공 등 공산국가가 대한민국大韓民國에 악영향을 끼쳐도 치욕恥辱의 과거사를 잘도 잊어버리며 굴욕屈辱을 감내하는 못난 국민성으로 인해 극우極右의 출현은 불가능하며, 전대미문前代未聞의 동족학살 참극에 자극받은 건국建國지도자 위대한 영도자가 중심이 된 국민들의 반공反共 운동의 일환이고 국내문제에 국한되므로 극우極右는 싹틀 토대 자체가 없다.

6.25 남침전쟁 이후 조성된 반공反共 자유민주주의를 반대 세력을 反국가 반역 세력으로 몰아서 탄압하는 극우極右라는 논자도 있으나 민주주의 상징인 미국美國도 체제전복이나 국가에 도전하는 반국가 세력.테러단체엔 무자비한 제재를 가하지만 그렇다고 그런 행위를 극우極右라 하지 않는 것처럼 대한민국大韓民國에서 반공反共 자유민주주의는 공산주의 종주국인 소련과 중공의 적화야욕에 따른 6.25 남침전쟁의 재발을 막아 국가를 수호하고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려는 국가의 당연한 임무이자 사명이며, 이 당연한 국가권리에 순응하여 대한민국大韓民國 체제 전복을 꾀하거나 북괴北傀의 적화야욕에 동조하는 모든 행위와 북괴北傀를 조국이라 짖어대는 정신병자들에게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이들을 규탄하고 왜곡된 역사의 진실을 규명하고 법적 제재를 요구하는 것은 당위當爲일뿐 절대 극우極右가 아니다.

主敵주적의 침략과 도발을 비호 두둔하는 세력에 제재를 가함으로써 나라를 지키자는 행위를 극우極右라 하면 나라를 지키지 말자는 것이니 이들이야 말로 극극좌로 나라를 적敵에게 넘기자는 간첩이요 매국노며 반역자들이니 단죄와 타도打倒 대상이다.

2--친북.종북.좌익들이 극우極右라 지칭하는 대표적 인사나 단체들은 이회창 자유선진당 前 총재, 지만원 박사.변희재.정미홍, 어버이연합,서북청년단,일간베스트저장소,대긍모 등등과 기타가 있는데 저들이 극우極右라 말하는 대상을 살펴보면

1)이 회창 前 자유선진당 총재

군사정권 시절 군사정권의 압력과 청탁에도 불구 소신껏 판결해 "대쪽","대쪽판사"라는 별명을 얻었고, 사사로운 청탁을 거부해 요주의 인물이 되었으며 재직 중 뇌물이나 청탁을 거절했으며 요정 등 유흥업소에 한차례도 출입하지 않아 군사정권에서 해임할 수 없었고 동료 법관들의 신망을 얻었다.성역이었던 청와대 비서실, 평화의 댐,율곡사업에 대한 감사를 실시 전,노 두 대통령을 서면조사를 하였고 외교안보수석 등 6명을 검찰에 고발하는 등 당시의 성역을 허물기도 했다. 감사원장 재직시절 업무의 강직함과 엄정한 직무수행으로 별명인 "대쪽"이 널리 알려지기도 했다. 총리시절 당시 실세이던 최형우 내무장관을 면전에서 거침없이 호통쳐 유명해지기도 했고 무권총리를 바랐던 영삼에 반발 '허수아비 총리를 안하겠다'며 사표를 써 "대쪽" 별명이 더 유명해졌으며 국민의 큰 인기를 끌었다.(워키백과 일부 요약)

매사 사안별로 명쾌한 판단을 하고 핵심을 찔러 본질을 호도하려는 좌파들을 날카롭게 비판하고 추궁해 좌파의 집중 견제 대상이었고 이로 인해 정치입문 내내 음해와 모략술에 시달렸다. 자유대한自由大韓의 안보를 위협하는 북괴北傀와 이 살인 학살집단에 호의적으로 대하려는 용공容共 인사나 단체에 대해 매우 엄격했다.북괴北傀에 국민 몰래 5억달라를 처바쳐 국민의 공분을 샀던 역적 대중의 대북관에 동조하는 박근혜가 '이회창의 대북관이 숨이 막혀 답답하다' 며 공격했지만 NLL을 넘는 북괴北傀의 침략 행위에 대해 "북괴北傀의 도발에 천배만배 응징 버릇을 고칠 것"을 주문 하는 등 정치인 중 북괴北傀에 가장 강경하게 대응하였다.

친북 정권의 대북굴종적인 저자세에 격분한 보수우익들의 강력한 요구에 부응 정통보수 정당인 자유선진당을 창당하였고 가장 중점을 둔 것 역시 "안보安保"와 법질서 확립이었으며 안보를 등한시 하는 이명박을 '좌파'라 비판 하는 등 안보에 중점을 두어 박근혜와 달리 인도적 차원에서 기아에 허덕이는 북녘 동포를 돕는 것 이외에 북괴北傀를 돕는 햇볕정책을 반대했고 6.15 적화 음약과 10.4 공동 개소리에 반대하는 등 끊임 없는 도발로 대한민국 존립을 위협하는 북괴北傀의 음모와 술책에 가장 잘 대응하여 북괴北傀를 조국인 줄 아는 정신질환자들로부터 극우極右. 수구꼴통이라는 비속어를 들었다.국민들에게 안보安保를 중시하는 정통보수로서의 모범을 보여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으로 이어지는 반공反共 정치인의 맥을 이었고 북괴北傀의 무력 겁박과 시위에 겁먹은 친북 중도정치꾼들의 유약하고 굴종적인 정치행태에 분개하는 보수 우익들로부터 존경받고 있다.

2)지 만원 박사

5.18 사태에 관한 재판내용을 12년 동안 분석연구하여 1980년 5.18 광주光州 무장 폭동이 민주화 운동이 아니라 "국가전복을 목적으로 하여 북괴北傀 특수군이 광주에 내려와 주도한 반란 폭동이었다" 저술하였고 광주인들의 고소에 따른 사법부 판단에도 무죄를 선고 받은 바 있다.

지만원 박사는 역사적 사실과 재판기록. 광주에 침투했던 북괴北傀 인민군 출신 탈북자의 증언. 각종 기록.통일부 자료.북괴北傀에서의 5.18 기념행사 내용 등을 토대로 광주光州는 민주화 운동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었고 일반 국민들이 미심쩍어 하고 심증만 가지고 있던 오욕의 역사에 대해 증거와 증언 정황과 역사적 사실로 5.18 광주사태는 북괴北傀 의 만행임을 온천하에 공표하고 정확한 정보가 없어 좌익친북종북이 날조한 "수천 명을 죽였다","경상도 군인들을 동원 전라도사람들 씨를 말리려 했다.""진압군이 처녀들의 유방을 도려내는 만행을 저질렀다"."계엄군이 장갑차로 사람을 깔아 죽였다""여학생들이 발가벗긴 채로 피를 흘리며 트럭에 실려갔다"는 등등의 근거도 없는 유언비어流言蜚어에 휘둘려 신성한 군軍을 비하하던 일부 무지랭이 국민들을 일깨웠고,

광주에서 죽은 민간인은 166명이며 이 중 총상 사망자가 116명이며 총상 사망자 69%인 80명이 무기고에서 탈취한 총에 의해 사망했으며 36명만이 계엄군이 소지한 M16에 의해 사망했다는 숫자를 밝혀내 계엄군이 수천 명을 죽였다는 사악한 거짓말을 한 방에 잠재웠으며, 광주 무장 폭동은 "북괴北傀 특수군 600명"이 침투해 일으킨 폭동이었다는 가장 중요한 사실을 검찰보고서와 안기부 자료, 북괴北傀가 발간한 "광주의 분노","주체의 기치따라 나아가는 남조선 인민들의 투쟁" 그리고 동아일보 기자, 가두방송을 했던 전옥주, 5.18기념재단의 공식기록 등을 12년간 분석하여 밝혀냄으로써 대한민국大韓民國을 적화하려 했던 제2의 6.25인 5.18 무장 폭동을 북괴北傀 특수군에 의한 무장반란이며 광주 민주화는 "사기극"이라 규명함으로써 광주의 진실을 밝힘과 동시에 방전된 안보관 반공정신을 재충전 일깨워 주는 금자탑을 쌓았다.

3)변희재

보수 논객들의 공간인 수컷닷컴의 대표자. 좌편향 언론에 대한 문제제기와 종북좌파 위선자들을 비판하는 보수 논객이며 좌파의 가두 시위에 대응한 보수 집회에 연사로 활동하며 친북좌파들을 성토하는 애국우파. 5.18의 진실에 대해 침묵한다는보수 일부의 비판도 받고 있다.

4)어버이 연합

고령의 어르신들이 대한민국을 좌경화 시키는 일단의 친북좌파 세력에 반공정신으로 맞서 싸우는 애국보수단체.

땅굴 문제, 내란 음모 선동 혐의로 재판중인 이석기에 대해 선처탄원을 한 종교지도자들에 대한 항의 시위,통진당 해체,등 대한민국 정체성을 위협하는 모든 反대한민국적 행동에 대해 좌시하지 않고 행동하는 정통우파 단체.

5)서북청년단

북괴北傀 김성주의 공산학정과 핍박을 피해 자유대한으로 월남한 월남동포들이 만든 정통애국우파 단체.해방공간에서테러와 반란을 일삼은 좌익들에 대항하여 반공자유민주주의 기틀을 다지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소련의 배후 조종을 받아 제주 12개지서를 습격 경찰 간부 부인을 처참하게 살해하고 부녀자들을 집단 윤간하여 우물에 던져 넣고, 산사람을 땅속에 산체로 매장하는 악랄한 빨갱이들의 만행을 응징 토벌하기 위해 동원되어 많은 희생자를 내기도 했으며 일부는 군軍에 투신 공산주의의 위협에 시달리던 위기의 대한민국大韓民國을 살린 튼튼한 버팀목 역할을 했다.

장군의 아들이었던 김두한이 좌익을 척결하고 질서를 잡는 대한민국大韓民國을 살린 행동하는 우익의 한 축이었다면 서북청년단西北靑年團 역시 좌익들의 반대한민국 反大韓民國시위를 진압하는데 큰 공을 세운 또 다른 한 축이었다.

6)일간베스트 저장소

"대한민국大韓民國 전복을 목적으로 북괴北傀특수군 600명이 침투하여 주도한 폭동이었다"고 정의하는 지만원 박사의 논리와 분석을 중시하여 5,18 민주화 운동이라는 개념을 부정하는 우파가 주를 이루는 인터넷 커뮤니티.노무현과 제갈대중 박원순을 희화화하므로써 이들에 대한 보수 우파의 시각에 동조한다.광화문 네거리를 장악하여 연일 "세월호~"를 외치며 단식하는 자들을 반대하는 과정에서 수천명의 젊은 애국청년들이 모여 '김대중 개새끼, 노무현 개새끼~!'를 외치기도 하였고 종편방송에선 이들을 새로운 정치세력으로 부상했다라고 말하기도 한 청년우파단체.

3--저들이 극우極右라 매도罵倒하는 상기 약술한 대표적 인사나 단체들의 성향은 극우極右의 어떤 형태에도 포함되지 않음을 알 수 있다.이들은 자국의 장래나 주변국의 평화에 악영향을 끼치는 행위를 한 적이 없으며,국수주의나 인종주의 또는 민족우월주의를 앞세워 폭력을 행사한 적도 없다.우리 고유의 종교나 문화를 고집하여 여타 종교나 문화를 핍박하고 배척하는 극단행위도 한 적도 없다.극좌익들처럼 자신들의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서 또는 목적달성을 위해서 타인을 살상하거나 폭력을 행사하지도 않는다.이들은 과거사를 냉철히 분석하여 적화되어 가는 대한민국大韓民國 현실에 적용코자하는 열정적인 애국자들이다.이들의 공통점은 좌익.친북.종북.극좌세력의 무질서 역사왜곡 폭력에 대응하여 대한민국 大韓民國 헌법정신에 부합하는 정체성을 지키고 북괴北傀의 적화책동으로부터 대한민국大韓民國을 수호하여 수천만 국민이 죽어나가는 "killing field" 참극을 막으려는 진정한 애국자들이다.

이들은 북괴北傀의 6.25 남침전쟁.국지전 도발.납북. 살인 등의 만행을 규탄하지 못하고 악惡의 근원이며 재앙災殃의 진원지인 북괴北傀를 오히려 두둔.비호함으로써 인류의 보편타당한 가치관인 평화와 사랑 박애정신博愛情神을 짓밟는 반인권 부도덕에 맞서 자유와 정의 도덕과 윤리를 지켜 대한민국大韓民國을 더욱 자유대한답게 만들려는 민주주주의자들인 것이다.

이들은 한결같이 북괴北傀의 선전선동에 놀아나는 용공세력에 의한 국론 분열로 대한민국大韓民國 국력이 약화되고 도덕이 타락하고 윤리가 어지러워 무질서와 불법이 횡행橫行하여 민주주의의 근간인 법질서 체제가 붕괴崩壞되는 무정부상태를 막으려는 것이며, 희대의 살인마귀인 김성주(김일성 장군이라 사기치는 헛껍데기놈)- 김정일- 김정은 일족의 남침 위협을 미연未然에 방지하여 국민 누구도 괴수傀首 놈의 총에 죽지 않고 납치되지 않고 살인마귀의 협갈脅喝에 재산을 뺐기지 않는 평화롭고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국가의 안녕과 사회질서를 지키려는 진실한 호국주의자들이다.

4--저들이 대한민국大韓民國 정체성을 지키고 북괴北傀 적화책동으로부터 대한민국大韓民國을 수호하려는 애국활동을 극우極右나 테러라는 비열한 단어로 매도罵倒하는 것은

대한민국大韓民國 정체성 수호를 위해 활동하는 이 열정적인 애국자들에게 전쟁을 일으켰던 일본日本의 군국주의자들이나 유태인을 학살했던 나치 독일. 백인 우월주의를 내세우며 흑인을 말살하려했던 미국 kkk단 등의 살인만행에서 연상되는 악의적인 의미를 국민에 지속적으로 마취시켜 반공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애국활동을 잔인하며 폭력적이고 목적 달성을 위해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 극단적인 세력으로 각인시킴으로써 주적主敵 김성주(김일성 장군이라 사기치는 헛껍데기 놈) -김정일- 김정은 일족의 만행蠻行과 적화야욕에 맞서 건강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려는 우익세력의 활동과 주의 주장을 왜곡歪曲 .폄하貶下. 폄훼貶毁하여 반공활동을 위축 소멸시키려는 것이다.이 과정에서 좌익의 반대한민국反大韓民國 행위나 작태를 정당한 것으로 착각하게 하고 반역적 행위들을 미화시켜 멋모르는 청춘들이나 불순분자들의 파괴적이고 폭력적인 행위들에 면죄부까지 주려는 악의적 음모가 숨어 있는 것이다.

또한

좌익의 반대한민국적反大韓民國的 무질서 부도덕 비윤리적 폭력적 작태에 반대하는 선량한 국민들이 애국인사나 단체들의 활동을 지지 동조 참여하려는 것을 막는 한편 생업에 여념이 없는 일반 국민들이나 얼빵한 국민 가방끈이 짧거나 사리분별력이 모자란 국민들에 '애국 활동은 나쁜 것이다',' 보수 우익활동 해서 이로울 게 없다', 선거때 투표나 잘하면 된다'라는 부정적이고 소극적이며 극단적 이기주의와 보신주의에 젖게 하는 동시에 무관심을 증폭시켜 애국우파 세력의 확장을 방해하려는 사특한 음모의 발로發露인 것이다.

5--이처럼 대한민국大韓民國의 우파(우익)는 공산주의를 반대하고 민주주의를 수호하여 나라를 튼튼히 하려는 지극히 정상적이고 당연한 애국활동인 동시에 도덕道德이며 선善이고 정正이요 윤리倫理며 보편타당普遍妥當한 것이며 당위當爲이고 중中이며 진眞으로 반공反共 자유민주주의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보수며 행동하는 우익일 뿐 저것들이 말하는 극우極右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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