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배신을 kbs로 느낀다(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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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4-10-09 21:51 조회1,99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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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연속극 때문에 또 kbs를 틀고 있다. 불평을 하자 ytn으로 돌린다. 그나마 낫다. 최영철이라는 잡놈을 보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이 친북좌파 방송은 최영철은 북한이 대북풍선을 날려보내면 가만 있지 않겠다는 협박을 북한 대신 해줬다. 그 전에는 김정은 제일위원장 편을 들며 유엔의 결정을 무안하게 만들었다. 교묘하게 케냐 대통령이 학살을 1000명 넘게 하게 했는데도 당당하게 재판을 받고 나오는 장면도 연출했다.
kbs에 전화를 걸어서 대북풍선 협박에 박근혜가 못하게 하면 박근혜가 북에 굴복하는 것인데 kbs가 대신 협박해줬네, 친북좌파 방송이네 했다 전화상담원이 친북좌파 방송이 아니라며 도중에 끊었다.
다시 전화해서 언성을 높인 것은 죄송했는데 꼬박꼬박 제일위원장 하며 친북좌파 방송 맞지라고 확인인증을 해줬다. 친북좌파 방송 노조방송 다 아는데 뭘 숨기냐는 식으로 해줬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항의를 해줘야만 한다. 이것들은 가만 놔두면 더하면 더했지 덜해지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친북좌파들이 이런 행태에 늘 당하면서 박근혜를 원망하지 않을 수 없다. 박근혜를 뽑아준 사람들은 절대로 박근혜더러 통일을 구걸하려고 찍어준 것이 아니다.
그러나 박근혜는 기업들이 알아서 잘하도록 도와주고 규제는 꼭 할 것만 하면 되는 그런 작은 정부의 역할만 하면 되는데도 욕심에 당신에게 우리가 뭘 기대한다고 친북좌파 방치하고 좌파경제정책으로 중국에 추월당하고 쪼그러지기 일보직전임에도 그녀의 성역 김대중의 천문학적 비자금들은 추징할 엄두도 못내면서 담배값부터 올리며 친북좌파 다문화 포퓰리즘에 쳐바르려고 한다고 믿는다.
박근혜의 전 정권들에 이은 포퓰리즘 남발인데도 아직도 자기를 국민들이 원칙적인 여자로 착각하는지 밀어붙이려고 한다. 절대 안속지 능력도 없는 주제에 꼴값을 해요.
친북좌파 방송을 버젓이 오히려 이명박때보다 더 노골적으로 하는데도 막지도 못하면서 보수우익의 등뒤에 비수를 꼽으면서 뭘 살살 거리고 다니냐
아예 우익 군부에 양보하고 북한에 먹히기 전에 하야해라
북한에 대응사격 이 정부에서는 한다고 ..
개소리 마라 친북좌파 빨갱이 정권처럼 하지 않는 것이 무슨 자랑이더란 말이냐 꼿꼿 장수도 사기요 원점타격 장관도 북한의 꼼수에 드디어 포커페이스 사기쇼를 들키고 말았으니 그런 자들을 옆에끼고 언제까지 순진한 국민들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추미애에 이은 대구 출신 김대중의 양딸이여
<전화상담원이 친북좌파 방송이라며 도중에 끊었다를 친북좌파 방송이 아니라며 도중에 끊었다로 정정합니다.>
댓글목록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고생하셨구요
조국을 위하여 고생하셨습니다\
열사님이 계서서 그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