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의 적들이 더 위협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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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4-10-10 06:41 조회1,7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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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의 적들이 대한민국에 더 위협(威脅)적이다
속병 든 사람이 죽을 확률이 타인에게 맞아 죽을 위험성보다 훨씬 더 크다. 과거에도 그래왔듯이 21세기에도 한국이라는 나라의 체내에 침투하여 한국의 골대에 자살골을 넣으려고 설치는 내부의 적들이 버글버글하다. 이 새끼들을 대상으로 핵무기를 사용하기도 그렇고! 좌파 야당과 좌파 시민단체들은 청와대와 정부의 흠을 키워 국가 전복을 꾀하려 하고, 정부. 여당 내부에 있는 자살 속병 균들도 왕성하게 활동한다. 마치 에볼라 바이러스처럼!
국가의 일을 잘되게 하려는 행위는 한 번도 하지 않고, 항상 불만에 가득찬 유승민, 이재오의 청와대 공격도 심상치 않다. 야당이나 북으로 가버리면 될 것을! 교육부장관 황우여도 학교의 암적인 집단 전교조에 대한 소신이 왔다 갔다 한다. 소신이 흔들려 이방(吏房)이 하는 말처럼 기회주의적이고 경솔. 천박하다. 황우여는 진짜로 국회를 선진화하려는 의도가 있었는가 묻는다. 황우여 너무 꼴보기 싫으니 제발 하회탈처럼 웃지 마라.
특히 부하를 성희롱하는 장성 놈도 있는 모양인데 이놈은 미쳐도 한참 미쳐버렸다. 군대의 지휘관이 말초신경 꼴리는 대로 행동을 하면 대한민국을 누가 지키나? 이놈은 영혼이 실종된 놈이다. 질풍노도기(疾風怒濤期)의 10대도 아니고 장성이 여군 부하를 성희롱 대상으로 본다면 이게 사람인가 개(犬)인가? 이런 자들을 가려내어 당장 처형시켜라. 개보다 못한 새끼들! 설상가상으로 유병언과 김혜경까지 계속 우리를 괴롭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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