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열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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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4-10-10 06:45 조회1,75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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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민련의 원내대표로 우윤근이 선출되 대안정당,강력한
대여투쟁의 정당으로 거듭 나겠다고 출사포를 던졌다
나는 이 말에 하나도 새롭지 않는 .구태의 반복을 나타
낼 것이라 믿는다. 우선 그는 범친노라 포장하지만 친노와...
마찬가지의 인물이다. 출사표를 던지는 동안 카메라에
잡힌 뒷좌석에 앉은 문재인의 의미심장한 함축(?)된
미소야 말로 모든걸 말 해준다.
지 아무리 입으로 "130명의 전원 무계파와 전원 한
목소리"로 운운 하지만 결국 "도로 열우당"일 뿐이다.
당대표를 직업으로 생각한다라는 박영선의 말이 생각
난다.
야당은 그동안 수없이 대선,총선 패배이후 뼈를 깍고
새롭게 태어나겠다고 별 지랄을 다했다. 대선패배의
백서도 만들었지만 결국 국민 모르게 쓰레기통에 쑤셔
박은지도 오래다.
그런 집단이 또다시 국민들의 눈을 가리고 "새롭게 태어
난다"??
콩을 메주로 쑨다 한들 나는 믿지 않는다!!!
댓글목록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노무현의 망령이 어른거린다.
그놈의 노무현!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하... 침.
김대중, 노무현이 이 땅에 심어놓은 폐해가 이리 심할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