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는 북괴용어인 열사를 당장 금지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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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년신사 작성일13-11-19 19:03 조회2,81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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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쿄=연합뉴스) 이 율 기자 이세원 특파원 = 국가기록원이 주일대사관에서 이관받아 19일 사상 처음으로 공개한 '3·1운동시 피살자 명부'와 '일본 진재(震災)시 피살자 명부'에는 3·1운동 당시 애국 인사들의 순국 정황과 관동대학살 당시 참상이 생생히 묘사돼 있다.
보훈처에 따르면 공훈록은 1919년 4월1일(음력 3월1일) 아우내 장터의 만세 운동을 진압하기 위해 일본 헌병들은 시위군중을 추격하며 발포하고 칼로 찔렀다고 전하고 있다. 이 때문에 유관순 열사의 아버지 유중권 열사와 어머니 "이씨(李氏)" 등 19명이 현장에서 순국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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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는 종북좌익 반역언론이다
틈틈히 낱말마다 의미없는것이 없다
지금이기사도 유심히 살펴보면
유관순의 옥중사망원인을 언급하는것처럼 보이겠지만
천만에~
놈들의 의도는
소위민주화라는 빨갱이혁명하다가 뒤진 놈들앞에 붙이는 열사란
용어가 얼마나 숭고한것인지를 유관순, 그아버지 유중권에게 붙이는것으로
간접적으로 강조하고있고 이기사를 낸 의도이며 핵심인것이다
즉 다시말해서 광주사태때나 기타 국군과 경찰을공격하다가 뒤져버린 놈들에게
붙이는 열사와
1919년 독립만세사건으로 현장에서 사살당한 애국독립투사인 사람과
격이 똑같다라는것이다
그러므로 항일못지않게 반정부 반국가폭동과 무장대응도
열사칭호를 받기위해서는 아주 중요하다는것을
암시하고있다
국가보훈처는 공식브리핑때 열사칭호를 일체사용하지못하도록 엄명을 내리고
유관순은 유관순독립투사로 명명할것을 제안한다.
보훈처에 따르면 공훈록은 1919년 4월1일(음력 3월1일) 아우내 장터의 만세 운동을 진압하기 위해 일본 헌병들은 시위군중을 추격하며 발포하고 칼로 찔렀다고 전하고 있다. 이 때문에 유관순 열사의 아버지 유중권 열사와 어머니 "이씨(李氏)" 등 19명이 현장에서 순국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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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는 종북좌익 반역언론이다
틈틈히 낱말마다 의미없는것이 없다
지금이기사도 유심히 살펴보면
유관순의 옥중사망원인을 언급하는것처럼 보이겠지만
천만에~
놈들의 의도는
소위민주화라는 빨갱이혁명하다가 뒤진 놈들앞에 붙이는 열사란
용어가 얼마나 숭고한것인지를 유관순, 그아버지 유중권에게 붙이는것으로
간접적으로 강조하고있고 이기사를 낸 의도이며 핵심인것이다
즉 다시말해서 광주사태때나 기타 국군과 경찰을공격하다가 뒤져버린 놈들에게
붙이는 열사와
1919년 독립만세사건으로 현장에서 사살당한 애국독립투사인 사람과
격이 똑같다라는것이다
그러므로 항일못지않게 반정부 반국가폭동과 무장대응도
열사칭호를 받기위해서는 아주 중요하다는것을
암시하고있다
국가보훈처는 공식브리핑때 열사칭호를 일체사용하지못하도록 엄명을 내리고
유관순은 유관순독립투사로 명명할것을 제안한다.
댓글목록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안중근 의사 윤봉길 의사 이준 열사 이봉창 열사 유관순 열사 는 초등학교 때부터 너무귀에 익은 존칭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북에서 사용하는 동무(카마라드) 때문에 우리의 어깨동무가 훼손되어서는 안되겠지요?
근자에 반정부 데모나 노동운동을 하다 생명을 잃은 사람들에 열사란 칭호는 애시당초 넌센스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북의 반역집단 입장에서라면 열사 칭호가 얼씨구 일지는 모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