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은 무슨 이유에선가 세계 정상외교 유래상  있을수 없는 초유의 국가원수 부재상황을 연출했었고, 노무현은 김정일은 반말로 노무현은 존대말로 정상회담을 진행했었습니다. 

언듯 생각해서는 있을수도 있다고 볼수 있으나, 조금만 생각해 보면 있을수가 없는 일이 명백합니다. 

남한의 정상은 북조선 수괴따위가 어쩌지 못할 수준의 세계에서 존중을 받는 정상인데, 세계 최빈국의 정상인 북괴의 수뇌가 반말 짓거리를 한다는 것은 무언가 이유가 있는 것이고, 노무현은 이를 감추기 위해서 불법적인 행위를 해 가면서 이를 감추었다고 검찰수사가 밝히고 있는데,  이는 노무현 자신이 북괴의 공작원 정도의 신분을 갖고 있었거나, 노동당원이었거나 한 사실을 숨기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할수가 있을까요? 

이런 두 빨갱이를 대통령으로 뽑아놓고 북괴의 지시를 받아가면서 정당정치에 참여해서 대한민국의 국정을 좌지우지 하는 두 빨갱이 정당이 존재하는 한, 대한민국을 조국으로서 인정을 하기가 싫은 것은 비단 저뿐이 아닐겁니다. 

이런 대한민국에서는 말 잘듣고 시키는 대로 잘 따르는 사람만 피해자로 전락을 하고, 사사건건 대한민국 정부의 정책에 대항을 하고 시비를 거는 사람은 유공자나 다른 혜택을 받는 지위를 부여받는 기형적인 국가로 변질되어 가고 있습니다. 

빨갱이를 용인하고, 그 빨갱이들을 합법적인 정치단체로 인정해서 대한민국에서 정치세력으로 존재하게 하는 현행체제는 군사혁명이나 시민혁명으로라도 뒤집어 엎어야 하지 않나 합니다. 

왜 대한민국 국민이 선출한 대한민국 정부의 수반이 북괴의 수괴에게 반말 짓거리를 듣고 지시를 들어 가면서 설설기었다가, 이러한 사실을 속이기 위해서 대화록을 수정해 놓고서는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는 본질을 속이고 있을까 합니다. 

모든 언론도 이런 본질은 그대로 놓아놓고, 수사기관도 그대로 놓아놓는 이런 상활에서 대한민국 정부에 손톱만큼도 충성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집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정부나 언론, 법원,검찰, 학계,정당, 군부,경찰, 각 단체에 빨갱이가 일반국민 보다 더 많다고 봐야 하지 않나 할 정도 수준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나부터, 나만 잘살고 보자는 의식의 팽배한 대한민국은 조만간 적화되지 않는다고 장담할수가 있을까요?

많은 애국동지들이 있지만, 이런 사람들은 사람대접 조차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답답해 한마디 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