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정부가 불러온 살인사건들과 NLL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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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가람1001 작성일13-11-16 21:04 조회3,1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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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의 휴전선인 NLL의 사수는 고사하고, "포기할 수 있음"을 시사한 노무현 정부의 대화록 문제가
세상을 계속 어지럽게 하고 있다.
여기서,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중요한 진실이 있다.
'사초'의 실종, 은닉, 변조 또는 훼손은 역사상 가장 고약한 살인마들과 대치하고 있는 이 위급한
상황에서의 일차적인 근본 문제가 아니다. 살인마 김정일에게 "NLL이 우리 대한민국이 꼭 사수해야 할
영토선이 아님"을 암시하여, 북괴가 넘볼 수 있게 유인하였다는 사실이 문제인 것이며,
이것이 엄연한 'NLL의 진실'인 것이다.
결과로, 우리의 많은 해군장병들과 민간인들이 희생되었다!
누가 이 고귀한 생명들의 희생을 불러오는 극악한 역적행위를 방조하였는가?
또한, 북한땅에서 학대받는 2,000만 우리동포들에게 '김정일의 살인독재'가 정당하며, 심지어
흠모하고 있는듯한 오해를 심어주어, 형제들이 동경하여 온 '자유민주세계'에서의 삶에 대한 희망조차
꺾어버리려고 한 저주스러운 간접살인자들이 누구였던가?
살인깡패 두목 앞에서 굽실거리면서, 충직한 종으로 전락한 비겁한 쓰레기 대통령 '노무현'과
그 졸개들---> 나중에 보니 저도 꾀나 '부끄러웠나 보지', 바위에서 몸을 던지는 걸 보니---
적장에게 "어느 전선은 당신들에게 줄 수도 있다"는 암시를 노골적으로 하여, 적으로하여금 그 발언을
확인해보고 싶게 '유인 책'을 썼다는데에 그 문제점의 실체가 있는 것이며,
북한동포들의 '사람답게 살 희망을 꺾어버리고, 굴종의 노예생활을 지속하도록 살인마를 방조하였다는 데에, 그 악행의 심각성이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이적행위를 알아냈다는 '진실의 발견'은 백번 상을 주어도 좋을 '절대적인 애국행위'인 것이며, '구국행위'인 것이며, 이것이 '정의' 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이런 이적행위의 심각성을 무시하고, "그런 정보를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알아냈느냐?"
하는 부차적이며, 지엽적인 문제가 전체의 진실인양, 부끄러운 반민족적인 이적행위를 덮으려고
온갖 추잡한 짓을 다 부리고 있는 자들 - 걸핏하면, 거리로 뛰쳐나가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려버리려고
미쳐 날뛰고 있는 '민주' 라는 탈을 쓴 '종북주의 졸개들'- 그들을 그냥 둘 것인가?
이적행위자가 살인마에게 넘겨준 '정보 내용을 알아낸 것'이 문제이냐?
아니면, '정보를 알아낸 방법'이 문제이냐?
살인 강도의 피묻은 칼을 빼앗은 것이 문제이냐?
살인강도의 칼을 뒤에서 빼앗은 것이 문제이냐? 정말로 어이없다!
우리 젊은이들의 고귀한 생명을 앗아가도록 살인마에게 협조하고, '김씨 세습독재 체제'의 잔악상에
면죄부를 주어, 더욱 악랄하게 우리 북한동포를 죽음으로 몰고 가는데에 최대의 힘을 보태주고 온 이적
행위자 '노무현 잔당'들을, 남북 7,000만 동포의 이름으로 고발하고, 처단하여,
선열들의 피로 지켜온 우리나라를 바로 세워야하지 않겠는가!
세상을 계속 어지럽게 하고 있다.
여기서,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중요한 진실이 있다.
'사초'의 실종, 은닉, 변조 또는 훼손은 역사상 가장 고약한 살인마들과 대치하고 있는 이 위급한
상황에서의 일차적인 근본 문제가 아니다. 살인마 김정일에게 "NLL이 우리 대한민국이 꼭 사수해야 할
영토선이 아님"을 암시하여, 북괴가 넘볼 수 있게 유인하였다는 사실이 문제인 것이며,
이것이 엄연한 'NLL의 진실'인 것이다.
결과로, 우리의 많은 해군장병들과 민간인들이 희생되었다!
누가 이 고귀한 생명들의 희생을 불러오는 극악한 역적행위를 방조하였는가?
또한, 북한땅에서 학대받는 2,000만 우리동포들에게 '김정일의 살인독재'가 정당하며, 심지어
흠모하고 있는듯한 오해를 심어주어, 형제들이 동경하여 온 '자유민주세계'에서의 삶에 대한 희망조차
꺾어버리려고 한 저주스러운 간접살인자들이 누구였던가?
살인깡패 두목 앞에서 굽실거리면서, 충직한 종으로 전락한 비겁한 쓰레기 대통령 '노무현'과
그 졸개들---> 나중에 보니 저도 꾀나 '부끄러웠나 보지', 바위에서 몸을 던지는 걸 보니---
적장에게 "어느 전선은 당신들에게 줄 수도 있다"는 암시를 노골적으로 하여, 적으로하여금 그 발언을
확인해보고 싶게 '유인 책'을 썼다는데에 그 문제점의 실체가 있는 것이며,
북한동포들의 '사람답게 살 희망을 꺾어버리고, 굴종의 노예생활을 지속하도록 살인마를 방조하였다는 데에, 그 악행의 심각성이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이적행위를 알아냈다는 '진실의 발견'은 백번 상을 주어도 좋을 '절대적인 애국행위'인 것이며, '구국행위'인 것이며, 이것이 '정의' 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이런 이적행위의 심각성을 무시하고, "그런 정보를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알아냈느냐?"
하는 부차적이며, 지엽적인 문제가 전체의 진실인양, 부끄러운 반민족적인 이적행위를 덮으려고
온갖 추잡한 짓을 다 부리고 있는 자들 - 걸핏하면, 거리로 뛰쳐나가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려버리려고
미쳐 날뛰고 있는 '민주' 라는 탈을 쓴 '종북주의 졸개들'- 그들을 그냥 둘 것인가?
이적행위자가 살인마에게 넘겨준 '정보 내용을 알아낸 것'이 문제이냐?
아니면, '정보를 알아낸 방법'이 문제이냐?
살인 강도의 피묻은 칼을 빼앗은 것이 문제이냐?
살인강도의 칼을 뒤에서 빼앗은 것이 문제이냐? 정말로 어이없다!
우리 젊은이들의 고귀한 생명을 앗아가도록 살인마에게 협조하고, '김씨 세습독재 체제'의 잔악상에
면죄부를 주어, 더욱 악랄하게 우리 북한동포를 죽음으로 몰고 가는데에 최대의 힘을 보태주고 온 이적
행위자 '노무현 잔당'들을, 남북 7,000만 동포의 이름으로 고발하고, 처단하여,
선열들의 피로 지켜온 우리나라를 바로 세워야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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