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최면(催眠)에 걸린 사람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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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3-11-16 22:45 조회2,8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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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최면(催眠)에 걸린 사람이 너무 많다
국가안보가 구멍이 아무리 크게 나고 나라가 아무리 망하는 길로 가도 심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드물다. 도대체 국가라는 존재를 이렇게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생각하면 우리는 정말로 불행해질 것이다. 지식이 많은 사람도 정부의 최고위직에 있는 사람도 그리고 소득이 매우 높아 부를 만끽(滿喫)하는 사람들도 빨갱이 최면에 걸린 것 같다. 너무 너무 이상하다. 최면에 걸릴 것이 따로 있지 나라가 망하여 재산도 다 잃고 결국 자기도 죽게 될 것을 뻔히 알면서 빨갱이 최면에 걸려 사족을 못 쓰는 자들을 보면 정신이 아찔해진다. 도대체 이 나라가 어쩌다가 이 꼴이 되었는지 모르겠다.
빨갱이들은 국민들을 속이는데 이력이 난 자들이다. 가장 심각한 사기행각은 빨갱이들이 자기들을 민주와 진보를 신봉하는 자들이라고 주장하면서 북괴와 어떤 관계를 맺어도 우리민족이므로 당연하다고 주장한다. 상대가 우리민족이라면 우리나라를 망쳐도 좋고 우리를 죽여도 좋다는 주장을 하는 것은 말도 안 된다. 죽고 싶은 놈이 있는 반면 살고 싶은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 아닌가? 기어코 죽고 싶다면 희망자들만 빨갱이들과 붙어서 생지랄 발광을 하다가 한구덩이에 죽으면 될 것이지 왜 모두 같이 죽자는 것인가? 이 문제는 비상계엄이나 혁명을 통하지 않고는 해결이 불가능하다.
빨갱이들이 정권을 잡은 십여 년 동안 반역행위를 하여 국가기강이 모두 파괴되고 나라가 시끄러운 것은 어디다 비길 수가 있을까! 오늘도 내일도 나라가 뒤집혀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폐가망신 할 빨갱이들은 망국의 귀신에 씌어 그들의 지령에 따르는 것 같다. 오늘 LG의 헬리콥터 추락사건을 보고 빨갱이들은 서울 영공관리에 구멍이 뚫린 것 아닌가 라며 백주 대낮에 서울 상공에서 헬기가 아파트에 충돌한 것은 이해가 안 된다고 빈정대기도 했다. 사실 그놈들은 NLL을 상납하려고 작정한 놈들이고, RO 조직을 통하여 대한민국 전복을 획책한 놈들을 편드는 자들이다.
국가안보를 지킬 마음이 손톱만큼도 없는 자들이 그런 말을 할 수 있는가? 국가원수간의 대화는 현장에서 주고받은 대화가 원본이므로 그 원본을 삭제하면 그것이 바로 범죄행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무현 측에서는 국가기록물 원본을 삭제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주장을 하고 있으며, 또 전자정부시스템 설계도를 어디로 유출한 모양인데 혹시 그 설계도를 북괴에 넘긴 것 아닌가? 설계도 유출문제는 철저한 수사를 하여 반드시 범인을 잡아야 한다. 지금 한국의 좌파당과 빨갱이들은 북괴가 조종. 선동하는 대로 따르며 북괴도 남빨들도 똑같이 지난 18대 대선을 부정하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의 안보상황은 너무 취약하다. 국회에 아지트를 틀고 있는 좌파 국회의원들은 국정에는 무관심하고 진영논리에 몰입하여 패싸움만 하고 있는데도 여당 의원들은 天下太平이다. 그러니 국민들은 승부가 뻔한 악질 의원과 병신 의원들의 한판 싸움이라고 말한다. 좌익검사들은 반역죄를 지은 좌파인사들을 불기소 처분을 내리면서도 애국활동을 한 우파인사를 기소하여 중형을 내리고 있으니 보통 환장(換腸)한 놈들이 아니다. 검사 판사가 반국가행위를 한다면 누가 최후의 빛과 소금 역할을 할까! 이것은 좌파정권 때 국가안보기관과 주요한 정부기관에 무수히 많은 빨갱이 씨앗을 뿌려놓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빨갱이들이 정부 요직에 겹겹이 진을 치고 있어 소수의 애국 검사나 판사가 수사를 하려고 해도 불가능하다. 빨갱이나 간첩을 잡으려고 하면 사생활 침해를 한다고 고소고발을 하고 민변과 국가인권위원회 등은 좌익 인사를 옹호하는 주장을 한다. 인권위는 주요한 순간마다 귀신 씨나락 까먹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여 사법부를 어지럽힌다. 게다가 언론까지 덩달아서 빨갱이를 편드는 보도를 하거나 아예 기사화하지도 않으니 이게 어찌된 일인가! 아마 세계 어느 곳에도 대한민국처럼 반역자 빨갱이들에 마취된 나라는 없을 것이다. 현재 모든 정부기관에 박힌 붉은 암세포들을 제거하지 않으면 멀지 않아 대한민국은 한 번에 푹 쓰러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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