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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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수 작성일13-11-15 09:28 조회2,7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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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것은!
사람으로 태어나서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그 사람은 다만 무지렁이에 지나지 않을 뿐이다. 이웃을 사랑하려하면 곧 자가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앞서야 한다. 자기자신을 사랑한다는 태도가 움츠려 들고 골방에 숨어 안위를 도모하는 모습이라면 이는 자신을 사랑하는것이 아니고 다만 주어진 목숨을 구차하게 연장하는 모습일 뿐이다.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까닭은 유구한 세월속에서 역동적으로 숨쉬는 애국선열들이 남긴 사랑의 자취를 흡모함이고 본받으려 함이다. 왜 그러한가? 바로 역사속에서 숨쉬는 선렬들의 모습은 곧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의 얼이 천하만민에세 이어져 일깨워 오기때문이다. 사랑한다는 인간최대의 목적은 곧 하느님을 흠숭함이고 하느님이 만든 터전안에서 인류가 서로 모여 집단군락을 이룬 이른바 함께 뭉쳐나가는 최대의 집합체 자기들 나라를 사랑하는데 그 큰 뜻이 되는 것이다. 사랑한다며 엄살만 부리는 모습이 고작이라면 곧 그모습들은 오늘날 국민을 사랑한다며 목전이익만 도모하는 타락한 정치가들에서 그 비열하고도 간사한 모습을 엿볼수가 있다 하겠다. 자기자신만을 위하여 국민을 호도하여 엉뚱한 길로 이끌고 나라위한답시고 우리의 주적 3대세습국, 적국에 이로움을 주는 종북좌파들과 그 들을 지지하며 따르는 정의구현사제단이란 거창한 간판을 내걸고 고작 매국노 짓만 골라서 하는 천주교 신부 수도자란 군상들, 그리고 이를보고도 뒤로 숨어서 침묵하며 정의가 어떠니 사랑이 어떠니 하는 교계 지도자들! 이런종교인들을 볼때 과연 의로운 일로 나라를 사랑한다는 것이 어떤것인가가 확연히 구분되는 오늘날, 왜 살아야만하는가에대한 인간의 혼돈된 쓰레기 같은 가치관이 말세의 구경거리 그것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예수그리스도 올바른 하느님 가름침을 한낱 추락한 구경거리로 우리사회에서 보게됨이라 할 것이다. 자기자신을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만민을 사랑 한다 했는가? 그러하기에 크리스챤 천주교인들은 자살하는것을 최대로 죄악시하는 것이다. 곧 하느님의 계율인 가장 성스런 가르침을 어겼기 때문이다. 노무현은 천주교신자였다. 그러나 그는 하느님께서 주신 목숨을 지키지 못하고 자살하였다. 자기자신을 사랑하지 못한 사람이라는것을 그 스스로 증명한 것이 된다. 그런데 민주당이나 통합진보당이나 대통령 후보까지 했다는 천주교 신자 문재인등은 함세웅 들의 정의구현사제단과 합세하여 이번 국정원을 해체하라, 제주해군기기 건설을 반대한다 라는 무리들이 모두 다 노무현을 제일 존경한다고 했다. 이들이 제 정신들인가? 자기자신을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을 제일 존경한다했고 천주교 신자되어 그 자실한 사람을 본받아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행위를 하자며 설치는 오늘날 어처구니 없는 현상이다. 가치관이 전도되면 인간의 모습들이 이렇게 악귀처럼 변하여 우리주변에 설친다. 한낱 악취만 풍기는 썩어도 더럽게 썩은 쓰레기 물체들에 불과하다 할 것이다.나라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이웃을 사랑 할 줄 알야야 되고 이웃을 사랑한다는 마음은 자기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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