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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미친개들의 시위를 진압했던 전경 한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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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레몬 작성일13-11-15 18:23 조회3,051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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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눈을 감았다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전라도 미친개들한테 물려도 아주 단단히 물려서 17년간 투병생활만 하다 이렇게 우리 곁을 떠났군요.

어디를 가나 시위를 전문으로 삼는 시위꾼들은 있습니다만은...

유독 전라도라서 그렇나 더 미친개들처럼 보이네요.

씹일성 주체사상의 노예로써 철저히 사육된 그들에게 사랑,존중 이런건 없습니다.

정상인들이 음악감상,영화감상,독서 등을 하면서 아름다운 감수성을 키워갈 시기에 그들은 뭘 했나요?

허구헌날 한걸레신문을 비롯한 붉은 책들이나 쳐 읽고 민중가요만 쳐 부르면서 살아온 그들이 애초부터 정상인들과 잘 융화되는 존재가 된다는건 애초부터 불가능한 게 아니었을까요?

아무튼 이런걸 계기로 해서 앞으로 폭력시위를 제압하면서 빨갱이들이 먼저 불법적으로 경찰이나 지나가는 정상인들을 공격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총살해버릴 것을 경찰청및 정부에 건의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아래부터는 퍼온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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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막다 중상 의경 17년 투병끝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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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전 시위현장에서 부상한 뒤 의식불명 상태로 투병생활을 이어가던 김인원(37·당시 전남경찰청 기동9중대 소속 의경·사진) 씨가 15일 타계했다.

전남경찰청은 광주보훈병원에서 투병해오던 김 씨가 이날 오전 4시 20분 패혈증 증세로 숨졌다고 밝혔다.

김 씨는 일경이던 지난 1996년 6월 14일 오후 조선대에서 ‘조선대 총학생회와 북한 김형직 사범대학 간 자매결연식’을 강행하는 대학생들을 저지하다 시위대가 휘두른 쇠파이프에 머리를 맞고 쓰러져 2차에 걸친 수술 후 1997년부터 광주보훈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김 씨는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태로 24시간 인공호흡기와 더불어 투병생활을 이어왔다. 장기간 투병생활을 하는 아들의 곁을 지키는 부모의 애끓는 사연이 문화일보 보도로 알려져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아버지 김정평 씨는 아들을 간병하며 느낀 심정을 시작품에 담아 시집을 펴내기도 했다. (문화일보 2월 8일자 1면 참조)

김 씨의 병세가 악화된 것은 지난 9월 21일 패혈증 증세를 보이면서부터. 이날 전남대병원으로 이송돼 신장투석 등 치료를 받았으며, 지난 12일부터는 염증 수치 상승과 혈압 저하로 약물 투여 등의 치료까지 받아왔으나 15일 새벽 혈압상승을 위한 약물 최대 수치 투여에도 호전되지 않아 결국 패혈증으로 인한 사망 진단을 받았다.

정부는 지난 5월 당시 광주보훈병원에 누워 있던 김 씨에게 전석종 전남경찰청장을 보내 옥조근정훈장을 수여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 10월 경찰의 날 그를 명예경찰(순경)로 임용하기도 했다. 김 씨의 유해는 16일 발인 절차를 거쳐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댓글목록

양레몬님의 댓글

양레몬 작성일

종북 좌빨 시위꾼들을 인육으로 가공해서...

먹을게 없어 굶어죽어가는 북한동포들한테 선물하는 것도 괜찮은 빨갱이 처리 방안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ㅎㅎㅎ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법치 대한민국을 유지하기 위해 시위방어 근무증 좌익들의 쇄몽둥이 머리를 다처 17년간 기나긴 투병생활하다가 11.15. 영원히 눈을 감으신 故 김인원(37·당시 전남경찰청 기동9중대 소속 의경) 님께 삼가 명복을 빌며 애통해 하시는 그 유족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좌익, 친종북, 반한무리들에게 천벌을 내려주시기를.!!!

소리국님의 댓글

소리국 작성일

양레몬 선생님 안녕하세요?

제가 바로 양레몬 선생님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사람입니다.
씹일성쉐끼 동조하는 악질놈들은 이유를 물을 필요도 없고 재판인간 뭔가 다 필요없다는 겝니다.
대한민국을 박살내려고 개지랄 하는놈을 무슨놈의 재퍈이냐는 겁니다.
장장 17년이란 세월속에 안타갑게 산화한 아들을 생각하면 화약쇠붙이도 아까우니 무조건 팔다리부터 꺽어서 때려죽여야 한다는 겁니다.
마지막 가시는 고 김인원님께 삼가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유족되시는 분께 무엇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정말 말문이 다 막힐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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