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인권을위하여 활돌한다는 조직
엠네스티
그들의 행동 내용을 우리는 주시하여야 할 것이다.
이 엠네스티는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극한적인 좌파단체임을 이미 밝혔다.
엠네스티는  김대중과 김영삼의 무분별한 자기 정권적 야욕을 지지하면서 북괴의 인권에 대하여는 방관하였던 친북좌익적이며 자유민주의의 인간적적 희망추구를 반민주라고 지칭하면서  종북적 인권유린에 대하여 말한마디 못하는 인권단체인것이다.
이러한 조잡한 것들이 세계인권운운함은
차라리 손톱으로 태양을 가리는것과 무엇이 다르랴.
자유대항한 국민으로서 분명하게 밝힌다.
엠네스티 성공회 국제적 정치적으로 먹고살기위해서 하는 활동을 중지하라
자유대한민국에서는
이석기의 재판은
결과에 의해서 평가하라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은
너희 잘난 영국의 못된 놈들보다  더 알고 있다는 것이다.
영국은 이번기회에 엠네스트가
얼마나 각국의 특성을 모르면서
국정을 간섭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성공회의 못된 머르장머리를 교정하지 못한다면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에 의하여
엠네스티의 죄과에 대하여 국민적 저항에 대하여
국가적 문제점에 봉착 할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은
전제주의적인 너희들의 감성적 동용에 흔들리지 않는 것을 알기 바란다.
엠네스티는 분명하게 이념을 밝혀라
더럽고 치사한 김대중이를 위하여 봉사한 단체가 아닌가?
이라한 조직이 국가적 종교적 등을업고
자유대한민국과 인민민주공화국의 삼대세습에서
비교우위론까지도 눈감으며
자유대한민국의 현실성을 부정하는 자들을 위해 행동하는
당신들은 국제적인권단체가 아니라
북한체재가 너놈들이 원하는 인권이라는 것이 성립되는 것이다.
엠네스티 자유대한민국에서 떠나라
엠네스티가 아니라 영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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