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부가 빨갱이 아지트로 변해가고있다
언제부터인가  국가반역자이자 만고역적놈들인 좌익개빨갱이들에게
무죄가 선고되고
사형시킬놈을 징역2, 3년정도로 내보내준다

국가반역도를 진압한 경찰과 군인에게는 국립묘지만을
국가반역을 저지르고 도망친 좌익개놈들에게는 민주화란 표창과 수십억원씩의 국고로서 보답한다

이것을  유심히 보든 빨갱이들이 대새는 우리것이라면서
이제는 툭하면
사법부에 제소하자느니
법원에 가자느니

30년전같으면 공포에 질려서 감히 사법부 "ㅅ" 자도 입에 못올렸을
빨갱이놈들이
판사앞에서 시시비비를 가리잔다

그만큼 빨갱이들이 판사들을 믿는다라는 증거일것이다
빨갱이들에게 믿음을주는 판사는  어떤자 이겟는가?
겉은 근엄한표정에  대가리속에는 기회주의와 김일성사상이 가득찬
같은 빨갱이 동지가 아니겠는가?

우리는 
더이상  사법부의 반란을 구경만 할수가없다
무너지고있는 사법부를,
대한민국을 양어깨로 받치고있든, 그래서  든든한 조국의 버팀목이라 불렀든
그러한 사법부로 다시  우리가 만들자

빨갱이들은 판사복을 벗어던지고
법정에서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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