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질없는 생각같으나 걱정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3-11-16 00:32 조회2,791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나는 오늘 이런 생각을 해 본다.
중국이 지금 박근혜정부와 그 어느때없이 밀월(?)관계의 모양세를 취하고있다.
하지만 박근혜대통령은 나보다 물론 더 깊은 함의를 품고 있는줄은 알지만 중국을 미국보다 내심으로 더 믿지 말라는 거다.
왜냐면 지금의 중국은 핵보유를 고집하는 북한이 내부변란으로 망하기를 바랄것이다. 잘 되면 해외로 떠도는, 중국이 감싸는 적통의 김정남이나 그 아들 김한솔을 내 세울수만 있다면 국제사회에서도 공감을 얻을것이다. 왜? 이들은 개방주의 인물이기 때문이리라!...
그런데 그 북한망하기를 바라는 중국의 목적은 한국의 목적과는 정 반대일것이다. 여기서 예상되는 가설을 해 본다.가설도 예상해 대비해야된다는 충정에서 하는 말이다.
만약 북한이 내부변란으로 붕괴된다면 중국은 "중조동맹"의 이유를 들어 즉각 중국군이 북한에 신속 진주할것이다. 너무 비약적인, 너무 나간 얘긴지는 모르나 현 38선의 휴전선이 중국의 국경선으로 변할지도? 지금으로선 농담 같으나 경계해야할 엄청난 계략일수가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결국 중국의 오랜 숙원인 동북공정의 그 깊은 음모는 실현,완료되는 것이다. 결국 붕괴된 북한은 중국의 속국으로 떨어지고 한국은 중국의 변방노릇이 되지 않겠는가?아찔한 상황이 아닐수가 없다.
나라밖에서 교묘히 전개되고 있는 동북아의 우려되는 국제정세를 내 팽게치고 지금의 나라안에서의 형편없고 부질없는 정쟁은 한낮 어린애들의 소꼽장난처럼 보이질 않는가?
중국이 지금 박근혜정부와 그 어느때없이 밀월(?)관계의 모양세를 취하고있다.
하지만 박근혜대통령은 나보다 물론 더 깊은 함의를 품고 있는줄은 알지만 중국을 미국보다 내심으로 더 믿지 말라는 거다.
왜냐면 지금의 중국은 핵보유를 고집하는 북한이 내부변란으로 망하기를 바랄것이다. 잘 되면 해외로 떠도는, 중국이 감싸는 적통의 김정남이나 그 아들 김한솔을 내 세울수만 있다면 국제사회에서도 공감을 얻을것이다. 왜? 이들은 개방주의 인물이기 때문이리라!...
그런데 그 북한망하기를 바라는 중국의 목적은 한국의 목적과는 정 반대일것이다. 여기서 예상되는 가설을 해 본다.가설도 예상해 대비해야된다는 충정에서 하는 말이다.
만약 북한이 내부변란으로 붕괴된다면 중국은 "중조동맹"의 이유를 들어 즉각 중국군이 북한에 신속 진주할것이다. 너무 비약적인, 너무 나간 얘긴지는 모르나 현 38선의 휴전선이 중국의 국경선으로 변할지도? 지금으로선 농담 같으나 경계해야할 엄청난 계략일수가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결국 중국의 오랜 숙원인 동북공정의 그 깊은 음모는 실현,완료되는 것이다. 결국 붕괴된 북한은 중국의 속국으로 떨어지고 한국은 중국의 변방노릇이 되지 않겠는가?아찔한 상황이 아닐수가 없다.
나라밖에서 교묘히 전개되고 있는 동북아의 우려되는 국제정세를 내 팽게치고 지금의 나라안에서의 형편없고 부질없는 정쟁은 한낮 어린애들의 소꼽장난처럼 보이질 않는가?
댓글목록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중국의 팽창주의로 보아 북한으로부터 순순히 손을 뗄 놈들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