來日{²0¹³.₁₁.9(土)} 午後 18:30時; 市廳 옆 集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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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3-11-08 19:42 조회2,8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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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park5611.pe.kr/xe/?mid=Lost_03&document_srl=84018&rnd=907510#comment_907510
↗ 【아주까리 등불】제3절 까지
{1943년; '조 명암','김운탄','이가실'{본명 趙 英出(조 영출)}작사, '이 봉룡'작곡; '최 병호'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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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全國 在鄕 警察 戰友會/VIET-NAM參戰 枯葉劑 戰友會 ↘ 집회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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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hunsan1003.blog.me/70123108050 : 석유등(石油燈) 길손
↗ '김다인','처녀림','추미림'{본명 '朴 英鎬(박 영호)'作詞, '이 재호'작곡; '백 년설'님 노래} '덧글'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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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 靈出(조영출){'趙 鳴岩', 이 가실, 김 운탄】
↘↘ '조 명암' ↙↙
해방되자 충남 보령에 어린 딸을 남겨두고 자진 월북! ,,. 자기 딴엔 쉽게 재 남하, 대동 월북 가능하리라고 오판(?) 착각! ,,. 죽을 때까지 만나지 못하고 뒈짐! ,,. 어리석은 감성만 편중 발달했던 자의 최후! ,,. 그가 지은 죄는, 북한 주민 300만 餓死(아사) 굶겨 죽게하고, 60만 행방불명케 한 씻지 못할 붉은 죄는 죽어서도 결코 갚지 못할 것! ,,. '아주까리 등불' 제3절 가사를 보시라! ,,.정권에의 체제 옹호했던 결과가 그것! ,,. '조 영출'은 그가 죽은 뒤, '괴 마현'놈 시절에 남북 이산 가족 상봉시 충남 보령에 남겼던 불쌍한 어린 딸을 만나고저 서울에 온 부인이 북에서 낳은 장성한 따를 대동, 왔던 것이 조선일보에 제법 크게 보도되었었던 바 있었음! ,,.
그가 해방 3년전 지은 '아주까리 등불' 제3절 가사처럼;
"방울을 울려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엄마는 돈을 벌러 서울로 갔다. ,,. ,,. "
엄마 품이 그리워 보채고 우는 아가에게 방울.피리.자장가가 무슨 소용? ?? ???
비참한 가사처럼 북한은 지금도,,. 이 죄를 어찌 갚는가? 죽어도 못 갚음! ,,.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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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茶人(김 다인)', '처녀림(處女林)' 〓 본명 '朴 英鎬(박 영호)'의 북괴 군관 모자 마지막 사진 ↓
해방되자 자진 월북! ,,. 휴전되던 해 1953년 5월 봄! 최전선에 강제 위문 공연, 숙청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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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da001/8517 : '조 명암'{김 운탄}작사 - - - 晋州라 千里길{'이 규남'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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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jamyong/7762551 :ㅖ '김 다인'{처녀림}작사 - - - 故鄕草{'장 세정'님 노래}
↗ 【아주까리 등불】제3절 까지
{1943년; '조 명암','김운탄','이가실'{본명 趙 英出(조 영출)}작사, '이 봉룡'작곡; '최 병호'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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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해방 3년전 지은 '아주까리 등불' 제3절 가사처럼;
"방울을 울려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엄마는 돈을 벌러 서울로 갔다. ,,. ,,. "
엄마 품이 그리워 보채고 우는 아가에게 방울.피리.자장가가 무슨 소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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