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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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고싶다 작성일13-11-08 23:16 조회3,08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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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는 홍어?
난 이렇게 생각한다.
전라도는 홍어가 맞다.
왜? 김대중을 팔아야 국회의원 되고
시장 군수도 될 수 있다는 것이 김대중 정신이기 때문이다.
자! 민주당을 보자! 어느 놈이 김대중을 제대로 평가하는가?
김대중이 만능이고 최선인가 한 번 답할 놈이 있는가?
그래서 전라도는 김대중의 개란 것이다. 내 말이 틀리면
토론 한 번 해 볼까.
댓글목록
일석님의 댓글
일석 작성일
김대중이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홍어다.
대중이가 대통령에 당선된 첫날 저녁 대중이는 그의 옛 친구 3명을 집으로 초청했다고 하는데
그 때 손님들을 대접한 음식이 홍여였단다.
그런데 손님들에게는 홍어 맛만 보일 정도로 대접하고
자신은 잠간 사이에 홍어 세 접시를 비웠고 이로서도 만족하지 못해서
아예 홍어를 양푼째 가져다가 먹어치웠단다.
대중이가 홍어보다 더 좋아한 것은
아마도 돈일게다.
시중 소문대로라면
먹어치운 돈이 12조라고 하던데
그보다 많다해도 놀랄일은 아닐 것이다.
대중이는 평생 사업다운 사업을 해 본일이 없다.
젊을 때 이사업 저사업 했다고 하지만
돈을 벌어본 일은 없고 남의 돈 떼어 먹고 도망다니기에 바빴던 것 같다.
야당 당수시절에는 공천장사
각종 이권에 간섭하여 등쳐먹었고
대통령 시절에는 천문학적 액수의 돈을 갈취했던 것으로 보인다.
지금 김대중 비자금을 캐내려 한다면
홍어들이 떼로 난리를 칠 것이다.
그러나 언젠가는 해야할 일.
지금이 바로 그 때이다.
대중이 돈을 모두 환수한다면
복지에 필요한 자금의 상당부분이 충당될 것이다.
혹은 통일 자금으로 비축해 두어도 좋을 것이다.
이것만이 대중이의 역사적 죄과를 조금이라도 씻어내는 일이다.
뉴클리어님의 댓글
뉴클리어 작성일
박정희대통령께서 총력안보 국민총화 뭐 이렇게 단결을 시켰는데
(홍어들이 정말로 고마워했어야 할 일이었는데)
개대중에게 속아서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외토리 7시가 되어버렸으니
스스로 판 함정에 자기들이 죽는 꼴. 지무덤 지가 판 꼴.
백정동네, 유배지, 천민동네에서 벼슬하는 간신하나 나오니
물불을 안가리고 숭배하는 광신도가 되어버린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