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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호의 고소, 죄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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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3-11-07 22:42 조회2,91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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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일간베스트

2013.11.07 21:17:25 (*.95.*.4)
27

 

이휘호 고소.jpg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6584188&date=20131107&type=0&rankingSectionId=100&rankingSeq=10

 

 

 

이휘호가 사자명예훼손으로 베츙이들을 고소했는데

 

크게 두가지 껀수가 있는거 같다.

 

하나하나 보자.

 

1.

악의적 비하

 

이건 죄가 안된다.

 

사자(죽은 놈) 명예훼손죄가 성립할려면

 

1.죽은놈에 대해

2.허위사실로

3.명예훼손을 해야한다.

 

김대중 개새끼는 죽은놈이 맞으니까 1번 성립

그런데 단순 욕이나 조롱은 '사실'이 아니므로 '허위'여부와 상관없이 2번은 성립 안한다.

2번 성립이 안되므로 3번도 성립안된다.

 

죽은놈을 아무리 악의적으로 비하해도 (예를 들어 핵슨상. 옥수슨 등)

이건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사자명예훼손죄가 안되고

모욕인데 사자모욕죄란 죄가 없기 때문에 죄가 안된다.

 

2.

개대중이 가지고 있다는 12조원 차명계좌 주장.

 

이건 죄가 될 수 있다.

 

왜냐면, 단순 모욕이 아닌 '사실'이기 때문이다.

다만 그 사실이 '허위사실'이어야 하는데

12조원이 허위인지 아닌지 어케 가려낼거냐?

수사를 존나게 해야하는데 불가능하지.

 

예를 들어 노무현 차명계좌 발언한 조현호 전 경찰청장은 수사를 존나게 받았고 사실관계에 대한 조사가 존나 이루어졌었지만

개대중은 어케 할거냔 말이지. 이휘호와 최측근들이 매일 검찰 출석해서 참고인 조사 받을거냐?,

사실관계 다툼이 생기면 생길수록 개대중과 이휘호 손해다. 개대중의 더러운 치부가 더 드러날테니까

 

그러니까 이휘호가 고소한건 그냥 네티즌 겁줘서 개대중 씨발새끼 욕을 그만하게 하려는 수작이야.

그러니까 앞서 말한듯이 걱정할거 없다.

 

 

 

 

 

 

 

 

 

정치 일간베스트

2013.11.07 21:53:48 (*.205.*.34)
4

 

 

망자에 대한 명예회손을 따질려면 사실관계를 확인해야되는데

어쨌거나 핵대중 개새끼 비자금을 몽땅 털어봐야 될 거 아닌가?

당연히 스위스 비밀계좌도 포함해서

YS때 김태정 검찰총장이 까다가 덮어버린 것만 해도 천억이 넘었던 거 같은데

 

그나저나 이 할망구 미친 거 아녀?

개대중이 뒈졌을 때도 국민장하고 현충원에 파묻어달라고 쥐뢀발광을 떨었잔아 

 

 

 

 

 

 

 

 

 

 

 

 

 

 

 

 

 

 

 

 

 

朴正勳 前 민주당 의원 부인 김재옥씨 증언
『나는 金宇中 회장이 보낸 돈을 보관했다가 金弘一의원에게 전달했다』

 

 

http://www.systemclub.net/bbs/zb4pl5/zboard.php?id=p_1&page=243&sn1=&divpage=4&sn=off&ss=on&sc=on&select_arrange=hit&desc=desc&no=4060

 

 

―金宇中 회장의 돈을 집에서 전달받을 때 어디 살았습니까.

『(서울 강남구) 신반포 한신3차 아파트 34동 10×호예요. 그 주소는 지금도 잊지 않아요. 남편이 맨날 도피 생활을 했기 때문에 저는 항상 아파트 1층을 얻었죠. 1층은 잡으러 올 때 도망하기가 쉬워요. 51평짜리 아파트였어요』

―그때 남편의 직책은 뭐였습니까.

『大宇그룹 연수원 담당 상무를 거쳐 부평 대우자동차 상무로 있었습니다』

―그 돈을 金宇中 회장이 보냈다는 것은 어떻게 입증할 수 있습니까.

『남편에게서 연락이 옵니다. 「집에 중요한 게 간다. 앞집에 연락 잘 해 줘」 하면 알아들었지요. 이 전화를 받는 날은 너무나 무서워서 아무 일도 못 했어요. 남편은 돈이 전달되는 날은 집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정치자금이 오가는 현장에 입회하고 싶지 않았던 것 같아요』

―돈이 배달된 시간은 몇 시쯤 됩니까.

『밤입니다. 저녁 먹고 애들 재우고 난 뒤니까 밤 열한 시에서 열두 시 사이로 기억해요. 저는 방에서 부들부들 떨며 돈이 오기를 기다렸어요』

―너무 밤늦은 시각에 사과 상자가 배달되면 주위에서 의심하지 않았을까요.

도로 옆에 붙은 아파트였기 때문에 차가 들어오고 나가기가 쉬웠고, 아파트 출입구에 바싹 차를 댈 만큼 공간이 넓었어요. 경비실은 멀리 떨어져 있었는데 보았을 가능성은 있지만 그걸 얘기하는 경비원은 없었어요. 우리 집에 찾아오는 사람이 많았기 때문에 大宇의 거물이 사는 집으로 알려져 있었어요』

―도착한 돈은 어디에 보관했습니까.

『현관에서 들어서자마자 바로 왼쪽에 있는 서재였어요. 크기는 이 응접실의 반쯤 되었어요(7~8평 추정). 서재에는 보료와 책장 하나가 들어 있었는데, 그 나머지 공간에 차곡차곡 사과상자를 쌓았습니다. 천장까지 가득했는데, 그 어마어마한 규모에 질려 버렸어요. 그 시절 저는 우리 가족을 잘해주는 大宇만을 생각했기 때문에 저렇게 돈을 주고도 大宇가 살 수 있을까 하고 걱정했어요』

―그렇게 많은 사과 상자는 어떻게 운반되었습니까.

컴컴한 밤인데다 무서워서 밖에 나가 보지를 못했어요. 들키면 죽는데요. 밖에서 누가 사진이라도 찍을까 봐 겁이 많이 났어요. 현관문만 열어 주고 운반하는 동안에는 불을 끄고 안방에 숨어 있었어요. 「사모님, 갑니다」 하면 운반이 끝난 거예요』

―사과 상자를 운반한 사람들 중에서 얼굴을 아는 사람이 있었습니까.

『둘 내지 셋이 왔는데 전혀 모르는 사람이었어요. 나이로 볼 때는 과장급 정도의 직원이라 생각해요』

―돈이 배달된 날짜는 기억납니까.

『한신아파트에 살았던 1988년 무렵입니다. 선거를 전후해서 돈이 왔습니다. 1988년 총선 前에 온 것은 확실히 기억합니다. 돈 배달이 있은 후 집에 들어온 남편이 「이번에는 H, K씨를 도와 줘야 하는데」 하는 말을 했어요. 총선 때면 남편은 친구나 후배들을 도왔습니다. C 前 의원, L 現 의원도 남편이 大宇 다닐 때 도와 주었습니다』

―金宇中 회장으로부터 돈은 모두 몇 차례 배달되었습니까.

『세 번이에요』

―한 번에 온 돈이 얼마쯤 된다고 봅니까.

쌓아 놓은 상자의 규모로 볼 때 어마어마한데 액수는 가늠할 수는 없어요. 그 어마어마한 돈 뭉치는 앞으로도 못 볼 거예요. 아녀자 입장에서 「저렇게 많은 돈을 나도 가져 보았으면」 하는 생각을 안방에서 숨어서 했어요. 정치인의 아내가 된 지금, 쌓아 놓은 상자들의 규모를 생각할 때 상당한 금액이었어요』

金弘一씨는 새벽 한두 시쯤 돈을 갖고 갔다
金회장 대리인:『확인해 줄 수 없다』
金弘一 의원 반박



―돈이 집에 도착하면 金여사는 어떻게 했습니까.


『金弘一 의원이 우리 집 바로 건너편의 한신아파트에 살았습니다. 金弘一씨는 그때 직업이 없어서 주로 집에 있었습니다. 弘一씨도 돈이 온다는 연락을 받아 대기하고 있었어요. (우리 집으로) 돈 배달이 끝나면 나는 아파트 앞 공중전화로 뛰어가서 弘一씨 집에다 「우리 집으로 전화하세요」라고 짧게 전화하면 눈치 챈 弘一씨가 집 밖의 공중전화 있는 데로 나가서 우리 집으로 전화를 했어요. 서로 목소리를 아니까 이름은 밝힐 필요가 없었고요. 「도착했다」고 알려주면 弘一씨가 새벽 한두 시쯤 차를 갖고와 싣고 갔습니다. 그만큼 보안을 요했어요. 한밤중에 공중전화기 앞까지 뛰어다닌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 많은 사과 상자를 金弘一씨는 어떻게 갖고 갔습니까.


문만 열어 주고 내다보지를 않았어요. 운전기사에 운반자까지 합치면 몇 사람이 왔을 거예요. 옮기는 것을 기다리는 데 걸린 시간이 한참 되었어요』

―金弘一 의원과는 평소에도 아는 사이였습니까.

『金大中 내란음모사건 때 구속된 金弘一, 韓和甲(한화갑), 李協(이협), 咸允植(함윤식)씨와 죽은 오대영씨의 부인과 저 등 여섯 명이 감방 멤버였습니다. 우리 집에서 수없이 만나고 면회를 같이 다녔으니까 金弘一 의원과 그 부인을 잘 알지요. 저보다 나이 어린 弘一씨는 저를 형수라고 불렀어요』

―돈이 전달되고 난 뒤 金弘一 의원에게서 고맙다는 인사를 받았습니까.

『그런 건 일절 없었어요. 한 번은 金弘一씨가 이른 새벽에 우리 집을 찾아와 「어제 갖고 간 100만원 다발에서 몇 장이 빈다」며 찾으러 왔던 일이 있어요. 그 말을 듣는 순간 어이가 없었어요. 몇천만원이나 몇억원이 빈다면 배달사고라고 이해했을 거예요. 화가 나서 당장 나가라고 했어요. 분해서 눈물이 나는데… 억장이 무너져서 말이 안 나와요. 그런 일이 쌓이다 보니 제가 병이 안 나고 견딜 수 있었겠어요. 그 책임을 누구한테 물어야 합니까』

―金弘一 의원이 돈이 빈다고 찾아온 사실을 朴 前 의원도 알고 있습니까.

『돈 전달이 끝나고 나면 있었던 일을 남편에게 다 얘기했어요』

―돈 전달은 왜 세 번으로 끝났습니까.

『우리가 한신아파트에서 이사를 갔기 때문입니다. 그후 우리 역할을 대신한 사람이 金모 의원입니다. 남편 말로는 金의원 시절엔 우리보다 더 많은 돈이 전달되었다고 했습니다』......  이하생략




 

***“돈에서 풍기는 퀘퀘한 냄새가 방안에 진동했다”**

 

 

http://m.pressian.com/article.asp?article_num=30011221094317&rnum=



박정훈 전 민주당의원의 부인인 김재옥씨는 최근 월간조선 신년호와의 인터뷰에서 “김우중 대우그룹회장의 돈을 김대중대통령 장남 김홍일씨에게 전했다”고 주장, 가뜩이나 각종 ‘게이트’로 어수선한 연말정가를 밑둥채 뒤흔들었다.
“어마어마한 돈을 김우중 회장은 사과상자 같은 박스에 담아 우리 집에 보냈다. 1988년 무렵이었다. 그 돈을 김홍일씨가 한밤중에 찾아갔다. 나는 그 돈이 전달되는 현장을 보았다. 그 돈에서 풍기는 퀘퀘한 냄새가 방안에 진동했다. 그 냄새를 생각하면 지금도 골치가 아프다.”

김씨의 인터뷰 핵심 요지는 다음과 같았다.

-도착한 돈은 어디에 보관했나.
“현관에서 들어서자마자 바로 왼쪽에 있는 서재였다. 크기는 이 응접실의 반쯤 됐다(7~8평 추정). 서재에는 보료와 책장 하나가 들어있었는데, 그 나머지 공간에 차곡차곡 사과상자를 쌓았다. 천장까지 가득했는데, 그 어마어마한 규모에 질려버렸다. 그 시절 나는 우리 가족을 잘해주는 대우만을 생각했기 때문에 저렇게 돈을 주고도 대우가 살 수 있을까 걱정했다.”

-김우중 회장으로부터 돈은 모두 몇차례 배달되었나.
“세번이다.”

-돈이 도착하면 어떻게 했나.


“김홍일 의원이 우리 집 바로 건너편의 한신아파트에 살았다. 김홍일씨는 그때 직업이 없어서 주로 집에 있었다. 홍일씨도 돈이 온다는 연락을 받아 대기하고 있었다. (우리 집으로) 돈 배달이 끝나면 나는 아파트 앞 공중전화로 뛰어가서 홍일씨 집에다 ‘우리 집으로 전화하세요’라고 짧게 전화하면 눈치 챈 홍일씨가 집 밖의 공중전화 있는 데로 나가서 우리 집으로 전화를 했다. 서로 목소리를 아니까 이름은 밝힐 필요가 없었다. ‘도착했다’고 알려주면 홍일씨가 새벽 한두시쯤 차를 갖고와 싣고 갔다. 그만큼 보안을 요했다. 한밤중에 공중전화기 앞까지 뛰어다닌 기억이 생생하다.”



-돈 전달은 왜 세 번으로 끝났나.


“우리가 한신아파트에서 이사를 갔기 때문이다. 그후 우리 역할을 대신한 사람이 김모의원이다. 남편 말로는 김의원 시절엔 우리보다 더 많은 돈이 전달되었다고 했다. ”. ......  이하생략

 

 

 

 

 

 

DJ의 돈·돈·돈

 

 http://www.systemclub.net/bbs/zb4pl5/zboard.php?id=free_board&page=3716&sn1=&divpage=21&sn=off&ss=on&sc=on&select_arrange=vote&desc=asc&no=13291

 

 

 

대우 김 회장이 DJ에게 전달한 금액 또한 상상을 초월한 액수였다. 김 전의원의 부인 김재옥씨는 당시 비자금의 규모를 이렇게 말했다. "어마어마한 돈을 김우중 회장은 사과 상자 같은 박스에 담아 우리 집에 보냈어요. 1988년 무렵입니다. 그 돈을 김홍일씨가 한밤중에 찾아갔어요. 저는 그 돈이 전달되는 현장을 본 사람입니다. 그 돈에서 풍기는 퀘퀘한 냄새가 방안에 진동했어요. 그 냄새를 생각하면 지금도 골치가 아파요" 라고 말해 상상을 초월한 DJ의 '수금'에 대한 실상을 폭로했다.

막대한 DJ의 비자금 금고는 어디일까? 대부분이 아태재단을 지목하고 있다. 세계의 평화와 협력 등에 대한 이론과 정책의 연구 개발을 설립목적으로 내걸고 1994년 출범한 아태재단은 그동안 끊임없는 구설수와 시비를 몰고 다녔다. 학술단체라기보다는 ‘정치인 김대중’을 위한 조직이라는 시선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기 때문이다. 특히 야당은 아태재단이 김 대통령의 정치자금을 관리해왔다는 의혹을 끊임없이 제기했다.


 

 


 

돈 상자에서 나는 냄새 때문에 골치가 아파 잠을 잘수 없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3070201010737195002

 

 

예전에 어느 기업인 집에는 방 하나에 돈이 가득했다. 방에 쌓인 돈 상자의 높이는 바닥에서 천장까지 닿았다. 그 집 주부는 돈 상자에서 나는 냄새 때문에 골치가 아파 잠을 잘수 없었다. 어느 청와대 비서집에서는 돈 다발을 여기 저기 팽개쳐 두었다. 돈 다발은 아파트 베란다에 있는 휴지통에도 있었다. 이 비서의 동거녀는 몇푼 얻어 쓰긴 했지만 마음은 영 찝찝했다.

어느 전직 대통령은 돈 다발을 사과상자에 넣어 보관했다. 그는 청와대 주인이 되자마자 돈을 받기 시작한 것으로 재판정에서 확인됐다. 얼마전 어느 무기 중개상 집이 떼강도를 당했는데 180억원인지 150억원인지를 강탈당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돈의 상당부분은 유가증권이고 현금더미는 따로 있었다. 돈을 실어 나른 운전기사들의 증언이 나왔다. 동아일보에는 다음과 같이 보도됐다.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 아파트 이면도로에서 돈을 싣고 온 접선 차량을 만났다. 해가 진 뒤라 주위가 어두웠다. 흰색 상자에는 아무런 상표도 붙어 있지 않았고 청테이프로 단단히 봉해져 있었다. 박스를 날랐던 사람한테 들어보니 3억원이 들어간다고 하더라. 얼마나 무거웠는지 짊어지면 어깨에 피멍이 들고, 안으면 두 팔에 피멍이 들었다. 7인승 승합차에 16개를 실었더니 차체가 타이어에 닿을 정도로 내려앉았다”.

“다른 운전사 B씨도 (돈 상자를)두 번 옮겼다. B씨는 한 번은 승합차가 가득 찼고, 한 번은 10개 정도 옮겼다고 했다. 액수를 계산하면 160억원에서 180억원 정도 되는 것 같다. (도둑을 맞은)김회장 집에서 집사 일을 하고 있는 O씨 말로는 국내 돌아가는 총 현금의 100분의 1이 그 사람 돈이란다”..... 이하생략

 

 

 

 

 

 

 

 

정치 일간베스트

 

이희호 남동생(김대중처남) 이상호는, 뇌물받아먹은돈으로 17살 여고생이랑 호텔에서 원조교제

김대중 처조카 이형택씨가 전무였던 예금보험공사의 수백조 공적자금 회수율이 고작 15%

이형택은나중에 보물발굴 사업에 뛰어듬 ㅋㅋㅋ

 

김대중 노벨평화상 받는동안

이희호 아들 3명 뇌물먹고 감옥간 도둑놈들
모조리 뇌물 쳐먹고 감옥간 도둑놈들, 김대중이 지 손으로 직접 대통령사면시켜줌

 김홍업 '정현준 게이트', '진승현 게이트', '이용호 게이트'

 

김홍업2002년 6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와 조세포탈,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

2003년 5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에 벌금 4억원, 추징금 2억 60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 구속 수감

구속 수감중 우울증 등 건강문제를 이유로 형집행정지를 받아 풀려난 뒤 수차례 형집행정지를 연장하던 도중
2005년 8월 대통령 특별사면 조치로 잔여형기를 남겨둔채 '특혜시비' 끝에 가석방, 사면복권

2007년 4월 25일 전라남도 무안∙신안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 당선

베란다에 수십억원 쌓아 두고 있다가 경찰에 적발, 룸살롱 돌면서 탕진
베란다에 수십억원 쌓아 두고 있다가 경찰에 적발,
서초동 역삼동에 부동산구입하고, 아태재단 행정실장김병호등과 돈세탁  룸살롱 돌면서 탕진


김대통령의 차남 홍업씨. 호탕한 성격 탓에 유독 따르는 친구가 많았다. 이들 중 ‘김성환·유진걸·이거성’ 트리오는 핵심 측근. 김대통령이 야당 시절 홍업씨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 때도 이들은 단짝이었다. 김성환씨는 홍업씨와 대신고·경희대 동기동창으로 막역한 사이이고 유진걸씨는 대학동기. 이거성씨는 대학시절 이들을 잘 따르던 후배였다.

홍업씨는 평소 술자리를 즐겼다. ‘이용호 게이트’로 홍역을 치른 서울 강남의 ㅈ룸살롱이 단골술집이었다. 하룻밤 술값만 1천만원에 이르는 초호화판이었다.

김홍업씨 수사 때 마담 정씨가 참고인 조사로 불려가면서 지안의 실체가 조금 드러났다. 지안이라는 룸살롱은 당시 유명 탤런트와 미스코리아 출신 연기자, 모델 등이 드나들었고, 접대부들도 연예인 뺨치는 미모와 뛰어난 화술을 지닌 20대 초반 여성들로만 구성돼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홍일씨는 '진승현 게이트'와 관련해 진씨 및 정성홍 전 국정원 경제과장으로부터 선거자금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았고, '이용호 게이트'와 관련해서도 여운환씨와 접촉한 것이 논란이 됐다. 결국 김홍일씨는 2003년 '나라종금 로비사건'에서 1억5,000만원을 수수한 혐의가 드러나 불구속 기소됐다. 지병을 이유로 구속은 면했지만 유죄판결을 받고 2006년 국회의원직을 상실했다. 

 

 김홍걸은 '최규선 게이트'에 연루되고 체육복권 사업자 선정 등에 관련된 청탁 명목으로 기업들로부터 불법자금을 수수했다는 혐의를 받고 구속 수감된 뒤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추징금 3억원을 선고받았다.

 

 기타사항


김대중이 이희호로랑 결혼하기 전 부인 (차용애)씨 자살

이희호의 원래 애인은 계훈제씨 였다.(운동권동료로 감옥 수감),

이희호와 김대중이 계훈제 면회하러 다니곤 하였다.

 

 

다음 댓글에 올렸더니 좌좀들 풀발기해서 나보고 고소드립치는 구만 ㅋㅋㅋㅋㅋ

 

고소 한단다 ㅋㅋㅋ

 도둑놈이 도둑질하고 김대중 처남이 원조교제한걸로 원조교제했다고 한걸로 고소를 ? ㅋㅋ

어린넘들이 저런 것도 모르니 슨상님 슨상님 이지랄이나 해대고 있는거 아냐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rMode=list&cSortKey=rc&allComment=T&newsid=20131107145807690

 

 

댓글목록

多愚님의 댓글

多愚 작성일

김대중은 한평생 대통령병 치료약으로 자칭  민주투사 팔아먹고 설았고 또  대한민국 헌법에는  표현의 자유가 있는데  그게  뭐가 문제가되는강?

뉴클리어님의 댓글

뉴클리어 작성일

개대중은 안되고 박정희대통령은 맘놓고 욕해도 된다?
에라이 더러운 빨갱이종자들. 마귀할멈이 또 슨상신을 숭배하는
광신도들 믿고 개난리를 치는 꼴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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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96 김관진의 거짓말은 미필적 이적일까? 일조풍월 2013-11-07 3216 19
16195 [재업] 김일성에게 충성을 다한 빨갱이 윤이상 김제갈윤 2013-11-07 2751 10
16194 제주4.3정립 연구․유족회 창립 기념식 열리… 댓글(1) 비바람 2013-11-07 2584 13
16193 좌편향된 역사교육 그리고 출판도서 추방해야 댓글(1) I♥태극기 2013-11-07 2600 8
열람중 이휘호의 고소, 죄가 안된다! 댓글(2) 비전원 2013-11-07 2919 15
16191 김관진장관 vs 김성만제독, 국방부 정보본부장 중 누가… 댓글(1) 비전원 2013-11-07 3230 28
16190 헌법재판소는 대한민국 지켜라 多愚 2013-11-07 2721 22
16189 지하철에서 민통빨갱이당 놈 집권못하였다고 난동부리는 년… 댓글(1) 천우입니다 2013-11-07 3118 11
16188 우리는 바보가 아니다. 아지콩지은지 2013-11-07 307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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