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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458]


ㅇㅇ

요건 경찰 사조직 얘기고ㅋㅋ


국정원과 검찰에 대해서도 언급한 내용이 많다.


국정원의 경우,

민좃당에 제보한 김상욱은 운동권 활동을 한 386 출신이고,

YS 정권 말기부터 민주당에 줄을 대왔다고 한다.


글구, '국정원 대숙청'과 '휴민트학살'에서 큰 활약을 했던 게 김씨 였다네ㅋㅋㅋ


DJ 정권은 대공수사요원과 대북정보요원, 방첩요원 580여 명을 내쫓은 뒤 그 자리에 자신들과 코드를 맞출 수 있는 

사람들을 특채하거나 진급시켰다는 게 공공연한 비밀이됐고 노무현 정권 또한 자신들과 코드가 맞는 인사들을 특채했단다.


문제는 아직 상당한 숫자가 기존의 사고방식을 유지하며 ‘우파 코스프레’ ‘애국자연’하며 남아 있다는 것ㅋㅋ


또 검찰도 언급하는데..

김진태 의원이 진 검사에게 “후원을 했는지 안 했는지 밝히라”고 했던 사회진보연대

국가보안법 철폐, 주한미군 철수, 한미 FTA 반대,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 등을 요구하는 단체이고..

'민중연대, 범민련' 등과 함께 DJ·盧정권 시절 불법폭력시위를 일삼던 단체 중 하나란다.


김진태 의원이 이 같은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80년대 초반 김일성과 김정일이 내린 ‘대남공작지침만 봐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라네.


당시 김일성과 김정일은 대남공작원들을 모아놓은 자리에서 “남조선에서 고시공부, 언론사 입사 준비하는 자들을 포섭하라”고 지시ㅇㅇ

 


결론적으로..

지난 15년 사이에 우리 사회 곳곳에 숨어든 세력들 중 바깥으로 나온 건 아직 10분의 1도 안 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