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마을 재개발을 수용방식으로 하는데.. 수용을 환지 방식으로 함..(박원숭이가 자기 맘대로 재개발 방식을 바꾼거임.)

 

 원래 땅은 자연녹지인데.. 환지받는 땅은 정비된 땅 건물을 신축할수 있는 땅으로 환지 받게된다, 그리고 양도세금도 면제된다.

 

 

 환지구역은 구룡마을 전체 개발지의 53.2%이다.  2만5천제곱미터으로 이건 엄청난 특혜다.

 

근데 지역구인 강남구청으로 통보가 되어야 하는데 서울시장 직권남용으로 알리지도 않고 처리했다.

 

이건 명백한 시장 직권을 남용한 비리사건이 된다.

 

 

또한 지금 토지 소유자들은 예전같이 서민층이 아니다 그분들은 이미 땅을 팔아 떠났다.

 

지금 특혜는 땅을 사서 들어온 땅투기꾼들에게 주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