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본문, 옮겨온 글이지만 여기에 올립니다. 아래와같이 현상이 이 꼴인데 박근혜대통령 혼자힘으론 아무리 해 봐야 종빨판사가 버티는 한 말짱 도로묵입니다**
 
                  아                     래

김정일 신념비 내용 급훈으로 건 전교조 무죄 주체사상 세뇌하는 전교조하면 유죄

 북한 선군정치 포스터 학급에 게시한 전교조 무죄, 이적단체 전교조 하면 유죄 전교조 김일성 주체사상 세뇌교육은 무죄, 주최사상 세뇌하는 전교조하면 유죄

학업취도평가 집단 거부한 전교조는 무죄, 집단 거부 전교조 파면라면 유죄전교조 성폭력은 무죄, 성폭력 일삼는 패륜집단 전교조 하면 유죄

 학부모에 미친년이라 욕한 전교조는 무죄, 학부모에 욕한 전교조 파면하라면 유죄 판결을 했다.

 좌익판사들은 전형적인 전교조 봐주기 판결을 하고 있는데 검찰은 전교조를 이적단체로 고발해도 전교조 두려워 5년 째 기소를 보류하고 있고, 노동부는 전교조규약이 위법이라는 대법원 판결이 났는데도 비합법 노조 통보를 거부하고 있다.

 정부는 법을 어겨가면서 전교조 봐주기로 일관하고 종북판사들은 편파적 판결로 종북세력 봐주기로 일관하고 있다.

 김일성 교시가 가장 잘 지켜지는 곳이 법원이라는 떠도는 말이 진실로 밝혀지고 있다.

우리법연구회 386 좌익 판사들 재판권 남용에 법치가 무너지고 남남갈등 심화되고 있다.

 대한민국 법치를 바로 세우려면 정부가 법집행을 제대로 하고 사법부는 우리법연구회 판사들을 퇴출시켜 공정한 재판을 해야 법치를 바로 세울 수 있다. 법치가 바로 서여 사회통합도 남남갈등도 치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