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숙 무죄 나오면 나라도 아니다.

안철수는 스스로 상식론 자다.

그러나 그에게는 상식이란 없고 무 개념 빈 깡통에 불과하다.

한 명숙은 안철수를 어떻게 볼지 참 궁금하다.

국정원 댓글 사건이란 것을 놓고 좌우가 사생결단을

하자며 싸우는데 내가 현재까지 온 라인 상에서 벌어지는

좌우충돌에 비하면 깜도 안 되는 걸 가지고 국정을 농락한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안철수의 깊은 속은 알 수 없지만 이 깡통은

대통령의 사과를 거론했었다.

문재인과 안철수는 적인지 동지인지 ?

이놈들의 행태만 보아도 안철수란 인간은 회색빛 깡통이다.

물질은 풍부하나 마음은 거지. 철수의 돈 자랑에 국물이나 빨려고

석학들이 맨 토를 자처하다가 우수수 떨어져 나가곤 하는 개판정치가

바로 안철수의 상식이 아니고 뭐란 말인가?

비상식 무 개념의 완결판이 바로 간찰스의 상식이 아닌가 싶다.

한 명숙 재판에 대해 안철수가 한 마디 할 수 있을까?

대법관 출신이 변론하면 1심처럼 무죄가 될까?

난 한 명숙 1심 재판을 보고 사법부 독립은커녕 군화발로 짓밟혀야

나라가 바로 설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한만호가 검찰조사에서 강압에 의해 돈을 줬다고 시인했던가?

자기의 진술을 번복하는 이유가 국무총리까지 역임한 힘 있는 분에게

돈을 줬다고 하면 풀려날 줄 알고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다.

그러니 무죄, 허위자백이므로 한 명숙은 무죄란 것이다.

1심 판사는 국민을 우롱하고 대한민국의 법치를 파괴한 반역자인 것이다.

판사는 법과 양심에 따라 심판한다고, 사법부는 더 이상

강아지 풀 뜯어 먹는 깽깽이 짓을 멈춰라 ! 이딴 판사들은 법복을 벗기고

변호사 자격까지 박탈하여 야인으로 돌려보내 땅이나 일구도록 해야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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