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이 詐欺족은 탕평을 말할 자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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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고싶다 작성일13-10-30 17:20 조회2,9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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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에 의하면 전라도에 친일파가 제일 많았고, 인공에 부역한 숫자가
많았고, 강력범죄가 압도적으로 많은 곳으로 나타나고 있다.
친일파가 많은 전라도? 이게 진실일까? 의구심 속에 김대중을
떠올려 본다. 다 아시다시피 인촌선생을 친일파로 모는 놈들이 바로 김대중
상놈세력은 아닌지?
전라도에 인물이나 양반계급은 거의가 친일파로 몰렸다. 김대중은 독립운동을 했나?
김대중의 졸개들 중에는 인촌이 세운 고려대를 나와 동아일보에서 입신양명한 놈들이
하나 둘이 아니다. 정 세균도 고려대를 나와 김대중 종자들의 연청을 거쳐 출세한 자가
아니던가? 지금은 친노의 주구가 됐지만.
그리고 김노의 정신을 계승했다는 민주당은 권부의 요직은 충청도 보다 상대적으로 훨씬 많으면서도 전라도 홀대 한다고 불만은 제일 많다(인구는 충청도와 비슷하지만)
장관 및 4대 권력기관의 장의 임명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란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을뿐더러 자기의 국정철학을 펼치기 위해서는 친소가 작용할 수밖에 없다고 본다.
6.8%의 지지를 보낸 광주 국회의원은 주둥이를 놀리면 몰염치 파렴치한 행위이다.
생각건대 김대중이 국무총리 자리와 장관 한 자리를 자민련 몫으로 내주고
자민련 국회교섭단체 만들기 위해 의원 꾸어주기 같은 더러운 짓은 인사탕평이란 말인가?
김 종 필 자민련 전 총재에게 내각제의 약속은 지켰던가?
김대중은 이 철승 씨가 71 년 대통령 후보를 만들어줬지만 당 총재 경선에서 약속을 깨고 김영삼을 밀었다. 왜 일까? 이 철승 씨를 죽여야 전라도를 독식한다는 야비한 사기꾼
인간! 이 철승 씨 계열에서 김대중 계로 이동하여 영화를 누린 인간들이 하나 둘이더냐?
우파진영이 대통령의 인사에 볼멘 소리를 한다면 이해라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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