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의원들 병신 되기전에 박영선 사퇴요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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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3-10-28 23:39 조회3,49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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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일간베스트
표절범이 누군가를 감사한다는게 말이되盧
내일 피켓들고 국정감사장에 들어가서
논문표절범 박영선 위원장 사퇴하지 않으면
국정감사 보이콧 한다고 공격해라 병신들아
늬들이 대가리라는게 있으면 그리하리라 믿는다
제발 병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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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국회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이라는 덧칠 된 가면의 여자.
대한민국 여성의 보편적 가치를 던져버리고, 정치시장에서 인류에 해악(害惡)을 끼치는 사악(邪惡)의 모델-
그녀가 얼마나 정치를 타락시키고, 우리사회 인식을 허상으로 은폐시켜 왔든가. 그 패밀리들의 왜곡된 생활 패턴과 오만이 더불어 살아가는 시민사회를 얼마나 모독하고 우롱했든가?
바로 ‘마귀 아줌마’라는 별칭이 우연히 던져준 패러디가 아니다.
방송앵커를 떠나 정치인으로서 변신은 실체를 왜곡하는 구라-청부업자의 독버섯으로 자리 잡았다. 사물과 사리의 판단이 화석화 되버린 것이다.
그녀의 정치행위는 유령과 같다.
이혼 후 미국국적의 교포와 재혼하고 아들을 미국인으로 키웠다며? 한국에서 등록금이 1년에 3200만원이 들어가는 연희동 외국인 학교에 다니게 했다며. 그것이 죄악은 아니다. 그러나 그것이 수많은 유권자들을 기만한 인성의 내면은 아닌가? 남편과 아들이 미국시민인데도 대한민국 안에서 반미주의자로 둔갑해 마녀 꼬붕 노릇을 열시미 했다. 언젠가 또 남편의 생일파티를 위해 동남아에 떼거지로 몰려갔지? 논다 놀아, 잘 논다!
한미 FTA 반대, 광우병 촛불시위 앞장, 한미연합사 해체, 미군 철수 주장, 천안함 피폭을 좌익 언론을 통해 자작극 날조, 46용사들을 모독 함으로서 언젠가는 그 영혼들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NNL 문건 실종사태의 불씨를 집혀 정쟁을 유도 해놓고도 뻔뻔스럽기가 민가에 하산 한 산돼지가 되어있다.
시도 때도 없이 국민 갈등을 확대 재생산 했다.
남재준 국정원장에게 ‘국회의원에게 이럴 수가 있어?... 저게 국정원장이야?’ 라는 모욕의 막말을 했다. 남원장은 44년생이고 박마귀는 60년생이다. 국정원장의 절제는 대의였겠지만, 소인 이었다면 명패를 이맛빡에다가 정통으로 날려 버렸을 거다. 심한 욕 나올라 칸다.
참말로 대한민국 국회-X판이다. 표절범이 뭣이라꼬!
깻잎머리와 그 임모 여인을 감사장에 불러내라 말이다!
새누리당 인떠라들 지금 뭐하능기고?
국민세금이나 드리마시고 개개인이 입뻡 기관이라꼬? 놀고있네, 짜쓱들! 2백여개나 넘는 특권 누리며 빌빌거려, 총대 메고 열심히 공격전선에서 싸우는 몇몇 의원들에게 무임승차하여 하품하는, 있으나 마나 하는 인간들(?) 들들아!
복판다리 끊어뿌라!
영혼을 파는 쓰레기들 조용히 자성 해 보라. 세비가 가당키나 하나?
계절은 지금 가을이다. 좀 생각들을 해보란 말이다!
영서니 니는 정계를 떠나야 한다. 鬼神은 뭐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