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아니야, 김 한길 죽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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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고싶다 작성일13-10-29 03:17 조회3,7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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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 일은 박 정희 대통령이 배신자의 총탄에
운명하신 날이다. 김 한길이가 인간다운 놈이라면
그날만은 독설을 삼가야 하는데 개 버릇 그대로였다.
검찰이 국정원이 야당에 불리한 댓글을 무려 5만여 건을 달았다고 하자
웰빙 새누리당은 속수무책으로 전전긍긍 하다가 분류작업을 해보니
검새가 개판으로 조작 질을 했다 한다. 맞을 것이다. 이제라도 새누리당은
정신 차리고 김 한길에 강력 맞서야 한다.
국정원 직원은 엄연히 공무원신분이므로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것은
맞다 하니 그렇다 치자. 그러나 사적공간에서 개인의 자격으로 정치적 의사를
밝히는 것은 자유일 것이다. 여기서 종 북 지식인이나 날 넘는 박 찬종 같은
친 야 인사들의 궤변이 속출하고 있다.
진짜 개판은 발개야 한다.
공무원 노조와 종 북 판사와 검사, 전교조, 선관위 등에 국민의 혈세를 빨며
대한민국에 해코지 하는 종자들이 넘친다는 생각이 든다.
이들도 선거에 중립을 지켜야 할 공무원 신분이므로 새누리당은 정쟁을 멈추자고 할 것이 아니라 이들도 조사하자고 맞불을 놓아야 한다.
그리하면 민주당과 김 한길이 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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