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의 날 독도 팔아먹은 두 역적 DJ 와 놈현 성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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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3-10-26 22:22 조회3,27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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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013. 10. 25 제 113주년 “독도의 날”을 맞아 다시한번 1998년 독도를 일본에 팔아 넘긴 두 역적, 당시의 김대중대통령과 노무현 해양수산부장관을 성토코자 한다.
왜냐하면 1998. 11. 28 체결된 <신 한일어업협정>에 따르면 ‘독도’를 우리 한국의 어업수역이 아닌 한일 양국의 “중간수역”으로 포함시키고 배타적경제수역(EEZ)의 기점을 ‘독도’ 가 아닌 “울릉도”로 정함으로써 향후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할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하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 젊은이와 전라인을 비롯한 5천만 국민 모두는 ‘독도’를 팔아먹은 ‘김대중’ 과 ‘노무현’ 두 역적을 성토함과 동시에 박근혜정부에 즉각적인 ‘신 한일어업협정’ 파기를 요구토록 하자!!!
- 비전원
작성일 : 13-10-26 01:19
글쓴이 : 지만원 |
일본에 독도주장 용기 준 인간, 김대중을부관참시해야
이로 인해 3,000여척의 어선들이 일자리를 잃었고, 선박 및 어구 류 제조업체들이 날벼락을 맞았다. 어민들은 통곡을 했지만 당시 대통령 김대중은 기다렸다는 듯 그 어선들을 북한에 주자했다.
김대중이 독도에 대한 모든 것을 패키지로 금지시킨 사실이 노희찬 의원에 의해 적나라하게 지적 됐다.
김대중 정권은 1)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독도에 상륙하는 것을 전면 금지시켰고, 2) 2000년 1월 1일 방송3사가 새천년 해돋이 행사로 독도에서 방송하려는 것을 차단시켜 부득이 울릉도로 가서 방송하게 했고 3) 남북공동 응원단에 사용된 한반도기에 독도 표시를 하지 못하도록 했고, 4) 울릉도 어부들이 미역걷이를 나갔다 독도에 배를 접안시키려 하다가 경비대로부터 발포와 경고방송을 듣고 혼비백산하여 도주했고, 5)독도에 무선기지국을 설치하려하자 일본과의 외교적 마찰이 우려된다며 저지시켰고 6)울릉도에 독도우체국을 설치하는 데도 ‘조용히 하라’ 압박했고 7) 2000년부터 5년 동안 일본 시마네현은 39건에 달하는 독도문제를 논의했다는 내용들이 열거돼 있다.
김대중이 독도를 암초로 인정하여 경제수역을 독도를 기점으로 하여 긋지 않는 것은 사실상 독도를 ‘우리땅’에서 제외시킨 것이며, “독도 및 그 주변수역”에서 우리 어부들로 하여금 고기를 잡지 못하게 한 것은 ‘독도가 우리땅’이 아니라 ‘일본에 내어주려는 땅’ 정도로 인식되게 하는데 충분한 것이었다. 이에 공분하지 않을 국민은 없을 것이다.
일본이 최근 엄연한 우리 땅을 자기들 땅이라고 우기는 것에는 이런 김대중의 역적행위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을 것이다.
이는 노무현이 NLL을 김정일에 바치겠다고 발광한 사건과는 또 다른 한 수 위의 이센스(Essentiality)가 내재돼 있는 반역사건인 것이다.
김대중 격하운동은 전국으로 확산돼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산다. 김대중의 망령을 살려두고서는 대한민국을 살려낼 방도가 없다. 한 사람이 하루에 2-3개 정도의 격하글을 써주지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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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르스님의 댓글
마르스 작성일
김대중과 노무현은
독도를 일본에 내주고
NLL을 북한에 바치고자
평생을 바쳤던
민족의 적이며 국가반역자 이다.
북한의 안보를 위해
군 지휘관에게 즉각 조치사격을 못하게 막아 참수리호를 침몰시키고
휘파람불면서 일본에 축구구경간 김대중.
김정일의 안녕을 위해
국가보안법 을 칼집에 넣어 박물관에 보내고
연합사 해체하려고 그렇게 발벼둥쳤던 노무현
우리 조국에 이 두 인간만 없었던들 벌써 국민소득 4만불 달성했을 것이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비전원님의 글에 이렇궁 저렇궁 하기 싫지만....
그 이야기는 옛날 옛적에 댓글로 수 없이 써 올린 글이다.
어쨋거나 독도 팔아먹은 놈이 노무현이라는 게 밝혀졌으니....
그것만이라도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