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척결 없이는 경제도 민생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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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도 우리에게 못마당한 일본의 메이지 유신도 있고 그외
5000년간을 중화사상 그늘로 품어왔던 중국천지 역사에서 여타한 유신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민족 5,000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조국근대화를
이룬 박정희 대통령의 유신은 단순하게 독재 운운하는 정치차원에서 오가는 노변정담 정도의 논란거리가 아니고 결과론적으로 말해보더러라도 대한민국을
세계 열강대열에 우뚝하게 올라서게한 의지의 표현, 그리고 강력한 대한민국 살리기의 의지표현 제도로 인식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조선조 절대왕조
독재시대에서도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을 기려 오늘날까지 성군이라 칭송하는 말을 너나 할것없이 아끼지 않습니다. 전제군주 왕이라해서 세종대왕을
독재자라 하지를 않습니다. 독재자란 혼탁한 정치를 하며 자기이익만 추구했던 김대중 노무현 같은 민주주의 가장 꼭두각시들을 일컫는 언어이어 야
합니다. 최고 지도자를 예로하며, 구분도 못하고 어린 청소년들에게 똑바로 가르치지도 못하며 그저 대들기만 선동하는 가운데 제도 운운하며 나라 잘
살린 군왕을 네편 내편으로 주관적 견해에서 가름질 하지 않았습니다. 최고 대한민국안에서 우리국민들의 최고 지도자는 대한민국 국민을 적국으로부터
지켜낸 지도자를 일컫습니다. 민주주의 한답시고 우리의 적국에 국민몰래 나라팔아 먹는 김대중 노무현 같은 부류도 있고 일시적 고통속이지만 건국초기
혼란한 지경에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건국한 역사 5,000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정치제도 혁명을 일으킨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도 있고
그리고 우리 국민 모두다 존경드리고 추앙드리는 박정희 대통량이 계시는 것입니다. 독재운운하며 3대세습의 독재국가를 민주주의 표본이라하는
종북주의자들에게 대한민국을 살려 당당히 세계속에 우뚝케 만든 한시적 정치현상이 어떻게 독재가 되는지 그들은 무섭고도 무서운 군왕시대의 성군
세종대왕에게 가서 독재가 무엇이고 국민을 사랑하고 나라를 지키는 독재가 무엇인지를 여주어가며 똑바르게 공부하고 와서 지도자가 무엇인지를
국민앞에서 그리고 정치마당에서 말 할 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역사영역에서 진정한 민주주의를 구분도 못하는, 그믐날밤 꽃구경하듯하는 무리들이
6.25때 우리대한민국을 유린한 이북 북괴를 찬동하며 민주주의 운운하니 참으로 역겹기 짝이 없는 오늘날 세태라 할 것입니다. 심지어 하느님의
이치를 펴겠다 나선 종교인들 까지 대한민국 국책사업 부정하며 난동질이니....! 이런 백해무익하고 거리에 거지처럼 함부로 나서서 못된 반국가적
구호나 외치며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정치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쓰레게 정도의 수준 무리들은 당당한 대한민국 우리법의 정신으로 나서서 사납고 억센
갈쿠리로 이 쓰레기 같은 종자들을 모두 긁어모아다가 김포 쓰레기 소각장 열화속에 집어쳐 넣어 없애버려야 할것이다 라고 통분의 마음을 표현해
봅니다. 이제 우리모두가 기회는 왔습니다. 세계인들이 깜짝놀랄 정치지도자가 우리앞에 우둑한 것입니다. 우리국민들이 이 불세출의 영웅을 바로
헤아려 지난 2013. 12. 19일에 우리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으로 올려 세웠습니다. 이 위대할 정치지도자를 중심으로 우리국민 모두가
똘똘뭉치는 모습을 종북주의자들에게 보여주며 또한 대한민국에 적대하는 북괴에 당당함을 보여줌으로써 감히 불한당 그들이 우리대한민국과 우리자유를
사랑하는 국민을 도다시 넘보지 못할하게 해야 할 일들이 우리모두의 사명이라 할 것입니다. 구국의 기회가 항상 있는것이 아닙니다. 모처럼 우리가
찾은 2013년 2월 26일 시작되는 이 절호의 기회를 단결력으로 반드시 살려 박근혜 대통령을 중심으로 국민모두가 합세해 구국해야 할 것입니다.
현시점에서 제일 구국은 공산 종북세력 그들을 따르는 정치무리들을 제거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될 것입니다. 건국의 의지와 구국의 의지를 완성할 분이
우리국민앞에 다가서 우둑해진 것입니다. 1945년 해방이후 이 세분이 앞으로 대한민국의 천추만대 빛나실 분이라 생각해 봅니다. 이제 완성할 분이
나타난 것이지요. 고대 중국엔 주나라 주무왕이 8백년기들 마련에 우뚝했고 한나라에선 한무제가 중국천하에서 영걸이었고 그리고 500년 기틀을
완성한 조선조의 세종대왕을 나타나게 한 태종대왕에 비유 될 신뢰한가운데 우뚝한 분이 우리앞에 임한 것이라
여깁니다.
필자. 화곡 김찬수 알렉산델.
대한민국정세성수호 포럼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
새마음 포럼 상임고문,
윤리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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