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이영란 숙명여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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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비역2 작성일13-10-24 23:01 조회4,8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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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주간활동(05.09.12-18)
○ 월요일(12일)
주간 사무국 회의와 주간 업무보고를 진행하고, 오전 10시에 열린우리당 최규식 의원이 주최한 [경찰대학] 문제에 대한 토론회에 참석하였다. ‘누구를 위한 경찰대학인가?’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이영남 관동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이상원 용인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 이영란 숙명여대 법대 교수, 이재경 숙명여대 교수, 이웅혁 경찰대학 교수 등이 발표자로 참가하였다.
오전 11시에 월간 [인권연대] 회원탐방을 위해 서울신문 기자로 있는 박록삼 기자를 인터뷰하였다.
오후 1시 30분에는 KBS-1R [라디오 정보센터 박에스더입니다]에 출연하여 주취자 보호법을 대표 발의한 서재관 의원과 전화토론을 진행하였다. 이번 전화토론에서는 법안이 ‘보호’라는 미명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경찰관의 자의적인 판단에 따라 시민을 함부로 체포하는 반헌법, 반인권 법률이라는 점을 지적하였다.
오후에 민원상담을 하고, 4시 30분에 MBC-TV [아주 특별한 아침]과 주취자 보호법 문제에 대하여 인터뷰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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