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를 내준 김대중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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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구 작성일13-10-26 08:08 조회2,931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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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께서 올리신 독도를 내준 김대중 부관참시를 읽고서, 그 당시에 돌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3천여척의 어선이 일자리를 잃고서 부두에 매어 있다고 할때, 빨갱이들이 그배를 모두 북한에 보내자고 하는 운동을 했다가 욕을 바가지로 얻어 먹고 그만 둔 적이 있었습니다.
이때는 이미 북한에 핵개발 자금을 성공적으로 보냈었기에 자신이 있어다고 봅니다.
대한민국 국민성이야 일 열심히 하고 일 잘하는 거 하나 빼고는 모두 다 빵점이지요. 거짓말 잘하고 뒷돈 주고 받기 좋아하고, 은혜를 원수로 갚고, 분탕질 잘하는거 빼면 뭐가 있을까 할 정도지요.
지금의 대한민국을 국민들이 이루어 냈다고 주장을 하는 빨갱이들이 있는데, 이는 민족의 위대한 영도자 박정희 대통령의 힘이었고, 그 당시 선진행정 노하우를 갖고 있던 군부의 앞장선 조국 근대화의 결실이라고 봅니다.
그럼 그 이전에 자유당때와 조선시대때는 일잘하는 국민이 없어서 나라가 망한겁니까?
어느 조직이든 리더쉽의 중요성이 최고인데, 김대중이 집권하고 모두 전라도 사투리를 써가면서 눈치를 볼때 과감하게 518 북괴참여 주장을 했던 박사님의 기개가 떠 오릅니다.
댓글목록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박사님께서 500만 야전군에 머물러 있기에는 너무나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훗날 더욱 큰 기상과 기량을 펼칠수 있도록 한 나라의 국운을 맏기는것도 좋으리라 봅니다.
jk1201님의 댓글
jk1201 작성일박사님의 지혜를 박근혜 대통령님 게서 국가운용에 참조하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간절한 바램을 기원합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성 말씀 하셨는데 저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가장 급한것이 국민들의 나태한 근성을 업그레이드 시켜야 합니다. 전교조에 철퇴를 내린 박대통령이 그러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봐야죠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대한민국 국민들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 떠들어대는 새끼들 조둥아리를 확! 비틀어 버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