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그날! 울분과 아픔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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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3-10-26 09:39 조회2,99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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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10.26!
박정희대통령서거 34주년을 맞아 또다시 마음이 아프고 울분의 심정이다. 멀리서 현충원참배를 못하게되니 더욱 서운하다
작년엔 참밸 했는데...
오늘 이날에 아버님의 시신을 앞에 맞이하고 "휴전선은 요??"란 질문을 한 그 딸이 지금의 대한민국대통령이다. 박근혜대통령은 다시한번 이 말로 반듯한 대한민국을 찿겠다는 되새김질을 해야 할것이다.
"박정희대통령각하!
다시 환생하실수는 없으신지요!
이시각 우리들은 각하를 무지하게도 애타게 부르고 있습니다
편히 영민케해 드리지 못한, 염치없는 저희들을 용서해 주시고 저희들에 힘을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우러러 존경합니다!
편히 영민하시기 바랍니다"
박정희대통령서거 34주년을 맞아 또다시 마음이 아프고 울분의 심정이다. 멀리서 현충원참배를 못하게되니 더욱 서운하다
작년엔 참밸 했는데...
오늘 이날에 아버님의 시신을 앞에 맞이하고 "휴전선은 요??"란 질문을 한 그 딸이 지금의 대한민국대통령이다. 박근혜대통령은 다시한번 이 말로 반듯한 대한민국을 찿겠다는 되새김질을 해야 할것이다.
"박정희대통령각하!
다시 환생하실수는 없으신지요!
이시각 우리들은 각하를 무지하게도 애타게 부르고 있습니다
편히 영민케해 드리지 못한, 염치없는 저희들을 용서해 주시고 저희들에 힘을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우러러 존경합니다!
편히 영민하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장학포님의 애국충정의 감사를 드림니다. 박사님과 같이 여기계신 어르신과 애국지사분들이 훗날 이나라의 국정을 다스리기를 proview는 간절히 원하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