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사느냐 죽느냐의 기로에서 박 대통령을 계속해서 극한 공격을 할 것이며
김한길은 말리는 척 허면서 속으론 즐기겠지요....
어떻게 하든 정국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겠다는 겁니다.

본디 성질 교활하고 난폭한 좌익들이 이명박 5년에 이어 10년 가까운 세월을
야당으로 지내려니 눈앞이 캄캄하겠지요. 이명박 때는 가당치도 않은 광우병 파동으로
좌익난동을 벌였었는데 이번엔 가당치도 않은 댓글 관건선거 시비로
좌익 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답답합니다.

여권에 그렇게도 勇壯이 없습니까? 여권에 그렇게도 智將이 없습니까?

야권엔 종북과 좌익세력, 호남지역 등 범야권을 망라하여 총괄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정점이 있으며 그 정점을 중심으로 하여 휘하 점조직들이 은밀히 활동하며
난동의 불씨를 지피고 있습니다.
종북과 좌익과 호남을 거리낌 없이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는
야권의 실세가 누구일까요???

땅 속 고구마 줄기 같은 불순 점조직들을 적발해 내지 않고서는
다음 대선 때까지 5년 내내 좌익 난동을 잠재울 수 없습니다.